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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드굴, 울란다누 사원, 따나롯, 따만아윤 ,
브사키, 낀따마니, 네카 박물관, 웃붓 시장,
양양비치, 자띠루위, 울루와뚜, 등을 많이 가는 것 같은데요.
제가 이중에서 골라서 가이드 일일 투어를 하고 싶은데요.
아무리 글을 읽어봐도 어디가 좋을지 감을 잘 못잡겠어서요.^^;;;
발리 여행 고수님들 께서 갔다오신 곳 중
한번 꼭 가봐야 될 만한 괜찮은 곳으로 일정 좀 짜주시겠어요?
출발지는 아침 일찍 꾸따에서부터 밤 12시 비행기 덴파샤 공항 으로의 일정으로 돌아 다닐꺼고요.
최대한 많은 곳을 둘러 보고 싶어요.^^
꾸따에서 출발하고요, 아빠, 엄마는 나이대가 50대 초반이시구요, 저는 25살 인데요.
성인이 좀 볼 만한 걸로요.
추천 좀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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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코스로...
오전 9시 출발 기준으로...
따나롯 -> 브두굴 울룬다누 사원 -> 우붓 (점심) 및 구경~ -> 꾸따 도착(오후6시쯤)
저녁 식사후 쇼핑이나 마사지 받으신후 공항으로 가면 좋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