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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참지 못하고 그 비싼 7월 중순에 예약을 했습니다.
전 발리가 이번이 두번째이고 그냥 여행사 쫓아다니다 서프 보고 너무나 너무나 다시 가보고 싶어 질렀구영..
근데 문제가 애기가 이제 33개월 접어들음..(이넘은 33개월동안 벌써 4번이나 해외여행을)
그랜드하얏트로 예약했습니다. (아...전 팩키지..)
할튼 막날에 돌아오는 뱅기가 03:30분이네요..
성인들이야 괜찮지만서도 애기는 힘들텐데..
무엇을 하는게 제일 좋을까요?
공항안에 프라다 라운지 ,프리미엄 라운지 가 몇시까지 하는지? (<- 요거 할인 받을라면 멤버쉽 카드 가입해야 하는거졍?)
이제 가입한지도 얼마안되는데 신청하면 미움 받는거 아닌지?
아님 공항 가까운 민박집을 구해서..자장 하다가 깨워달라면 깨워주는지 ? 또 요금은 얼마나 하는지?
이런게 아님 check out 하고 수영장에서 버티다가 6시쯤 밥먹고 쇼핑 좀 하고 애기 자장하면 맛사지 받으러 가서 거기서 좀 잘 수 있는지?
부탁드립니다. 제가 무식해서 여러분의 도움이 많이 필요하네요..
*참고로 팩키지 막날은 안쫓아댕길려구요..초행길도 아니고 괜히 쫓아다니면 힘들기만 하고..다른 사람들하고 엮여서 10시간 가까이 같이 활동하기도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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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데는 아니더라도 그냥 일반 숙소 하루 잡아서 있다오는게 좋지 않나요? 꾸따에 저렴한 숙소잡고 느긋하게 주변에도 왔다갔다하고 저녁에 쉬다가 샤워도 하고 그리고 공항으로 가면 별로 돈 안아까울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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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감사합니다.
.collin님 말대로 그리할까 생각중입니다. 뭔 뱅기를 그 시간에 띄우는지..그런데 혹시 가격은 아시나여? 한 100000-200000루피아 정도? -
저두 아이때문에 결국 마지막날 저렴한 숙소를 예약했습니다.. 정말 뭔 비행기가 새
벽 3시 30분에 뜨는건지..아이가 고생 좀 할것같네요~ 즐거운 여행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