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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야 그럭저럭 견딘다 해두 23개월 아이가 있어서 걱정이네요
어떤분이 잠을 못자서 아주 죽음이었다고 해서 너무 걱정이 되서요,,,
혹시 그시간까지 잠시 쉴공간이 없나요? 공항안이라던지,,근처에,,,
어른이야 그럭저럭 견딘다 해두 23개월 아이가 있어서 걱정이네요
어떤분이 잠을 못자서 아주 죽음이었다고 해서 너무 걱정이 되서요,,,
혹시 그시간까지 잠시 쉴공간이 없나요? 공항안이라던지,,근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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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췌/// 어느 항공사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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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비행기는 대체로 그렇게 늦은 시간에 있더라구요.
아가가 있어서 그게 좀 걱정 됩니다만...
아가 재우시고, 공항내에 있는 스파에서 맛사지라도 받으시면...
좀 낫지 않을까요... -
공항근처 저렴한 호텔에서 쉬셨다가 비행기시간 맞춰서 공항가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저도 부모님이 넘 힘들어하셔서 근처 호텔에서 쉬다가 시간맞춰나오니 좋던데요.
참고로 전 해리스투반호텔을 이용했습니다. -
대한항공이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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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리님 의견에 한표 던집니다.
어른도 시간때우기 무지 피곤합니다.
하물며 아이가 있을경우에는... 말할필요도 없겠죠.
저도 자정넘은 시간에 출발하는 뱅긴데요... 작년에 고생한거 생각하니 주저않고 걍 하루숙박을 더 잡게되더라고요. ㅎㅎ -
공항 스파가 몇시까지 하는지 혹시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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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푸켓에서 1시 40분 출발 비행기를 아기랑 탔는데
아주 힘들더라고요... 싼 숙소라도 잡으세요....
아기만 없음 나이트라이프를 즐기다 공항가면 되겠지만
아기가 있음 열시넘으면 할일 없더라고요.. 공항에서 기다리는거
무지 힘들더라고요.... -
저희도 저렴한 숙소에서 쉴까 1일투어할까 고민하다가, 오후에 1일 투어했습니다.
맛사지도 거의10시까지..길어야11시까지하고..
가이드에게 물었더니 발리는 나이트라이프가 별로 없다고 해서 결국 22개월 아이데리고 10시부터 공항에서 기다렸는데요. 너무 힘들더라구요.
아이는 둘째치고 어른도 굉장히 피곤하더군요. 솔직히 아이도 공항의자부터 비행기에서까지 자는게 자는게 아니라 힘들어하고.. 어른에게도 7시간 비행은 쉬운게 아닌데 아이에게 7시간 비행은 힘든가보더군요..
비수기였었는데도 공항 의자도 별로 없고 그렇다고 발리공항이 편의시설 잘해놓은 공항도 아니고요. 쇼핑의 즐거움이 있는 공항도 아니고요...
프라다 라운지(?)도 길어야 새벽2시까지밖에 안한다고도 그러구요...
차라리 저렴한 숙소에서 주무시다가 택시타고 오시는게 괜찮을것 같더군요
아!!! 팁이라면 루피아를 좀 남겨놓으시던지 새벽까지 드실 물이나 간식 미리 준비하시구요. 저는 루피아 다써버려서 목마른데 살돈없다고 신랑한테 혼났습니다. -
예 답변 감사합니다~
근처 저렴한 숙소를 한번 알아봐야겠네여
레슬리님께서 알려주신 해리스투반호텔 알아봐야겟어여.
좋은정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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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 일찍 꿈나라로~
좋은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