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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우붓에 이틀을 할애할 예정인데 네파타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후기들이 너무 좋고 무엇보다도 픽업 서비스가 땡기는데요,
그 픽업 서비스의 한계(?)는 어디까지 인가요?
2박 묶으니 이전 숙소에서 픽업하는 것은 해줄 것 같은데,혹시 다음 숙소까지도 데려다주나요?
다음 숙소가 동부쪽이 될 것 같아서,거리가 좀 있으니...다음 숙소는 무료 픽업 서비스가 없거든요.
그리고 우붓지역 어디나 무료 픽업이라고 돼 있는데요,
가령 몽키포레스트에 데려다 주면,돌아올 때는 어떻게 해야하죠?
데리러 오지는 않을 것 같은 예감이... ㅡㅡ;
혹시 데리러 오는 서비스도 해준다면 어떻게 연락을 하나요.핸드폰 렌탈 안할 예정이거든요.음냐.
그리고 어떤 분도 쓰셨던데요,서비스가 너무 좋다보니 언제 팁을 줘야할지 고민될 것 같은데
발리 내에서 1회 팁 금액은 어느정도면 괜찮을까요.그리고 숙소내 서비스 중 언제 팁을 주는 게 맞나요?
서비스가 좋다는 후기들을 보고나니 제가 너무 많이 바라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하고...
네파타리의 한계에 대해 알려주세요~~
후기들이 너무 좋고 무엇보다도 픽업 서비스가 땡기는데요,
그 픽업 서비스의 한계(?)는 어디까지 인가요?
2박 묶으니 이전 숙소에서 픽업하는 것은 해줄 것 같은데,혹시 다음 숙소까지도 데려다주나요?
다음 숙소가 동부쪽이 될 것 같아서,거리가 좀 있으니...다음 숙소는 무료 픽업 서비스가 없거든요.
그리고 우붓지역 어디나 무료 픽업이라고 돼 있는데요,
가령 몽키포레스트에 데려다 주면,돌아올 때는 어떻게 해야하죠?
데리러 오지는 않을 것 같은 예감이... ㅡㅡ;
혹시 데리러 오는 서비스도 해준다면 어떻게 연락을 하나요.핸드폰 렌탈 안할 예정이거든요.음냐.
그리고 어떤 분도 쓰셨던데요,서비스가 너무 좋다보니 언제 팁을 줘야할지 고민될 것 같은데
발리 내에서 1회 팁 금액은 어느정도면 괜찮을까요.그리고 숙소내 서비스 중 언제 팁을 주는 게 맞나요?
서비스가 좋다는 후기들을 보고나니 제가 너무 많이 바라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하고...
네파타리의 한계에 대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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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따나롯에 있는 공항픽업대신 르메르디앙에 데려달라고 했더니
추가요금 달라고 하더라고요.. 인도네시아도 기름값이 마니 올라서
옛날처럼 서비스 불가하답니다. 가능한곳이 사누르나 공항정도만 가능하답니다. -
아하~ 그렇군요...고유가 미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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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타리에서 이메일 받기로는...
"As part of our service in and out from/to airport, Sanur, Kuta, Seminyak is free."
미리 요청하면 공항아닌곳 (공항과 거리가 비슷한곳)으로 픽업 오고, 드롭 해줍니다. 단.. 상기지역 외 누사두아, 탄중베노아 등 가실때는 추가비용이 있을듯 합니다. -
어제 네파타리에서 첵아웃했어요~
저희가 르메르디앙에서 네파타리 들어간다하니 추가요금 150000루피 요구하길래 그냥 겸사~ 반일투어로 들어가고, 나오는 날도 아침에 하루투어로 나와 공항픽업 서비스는 받질 못했어요~ 허나, 우붓에 있는 3일동안 어느 곳이든 장소이름만 대면 데려다 주고 데릴러오고..
저흰 핸펀이 있어서 그냥 밥 먹으러 가면 한시간이나 한시간 반 후에 그장소로,
아님 전화하면 있는곳의 가게 이름만 불러주어도 바로 출발해서 오고...
정말 편하더라구요
작년에 푸켓 갔을때 그것보다 짧은 거리, 걸어서 15분-10분거리도 한화로 4500-6000원씩 요구하고 잘 깎아도 안주고, 돈보다 정~말 피곤했었는데.. 너무 바가지쓰는 느낌!!
첫날은 저녁에 체크 인하고 짐 풀어놓고 저녁먹으러 간다고 나와 드라이버한테 노매드와 쓰리몽키스 중에 어디가 나을까 했더니 한마디로 노매드라 하고,
마지막날은 아이들이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가고 싶다하니 두군데 추천! 가격도 착하고 맛도 좋고... 그 후 째즈 카페 간다하니 저녁먹고 데리러와서 바로 째즈카페로 데려다 주고, 거기선 한시간 반후 픽업 요청했죠!!
듣던대로 너무 편하게 잘 다니다 왔어요~~
팁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거기 스텝이 여자분 2분과 남자분 4분 정도 만난 것 같은데 다들 한번씩 10000루피나 U$1씩 했어요~
그런걸 요구하는 분위기는 절대 아니더라구요. -
참! 네파타리의 한계는 여느 풀빌라나 마찬가지겠지만, 밤새 찍짝이 머리위에서 울고 참~ 소리가 어찌나 크던지.... 아침에 화장실이나 거실, 테라스에 찍짝 똥이 어찌나 많은지... 슬리퍼를 안신을수가 없어요~~~
조그맣고 까만게 갸들 똥이거든요..
새벽마다 닭들은 어찌 그리 울어대던지...
개인적으로 감점은 화장실의 청결도였어요
세면대, 욕조, 변기 어디하나 깨끗지가 안더라구요ㅠㅠㅠㅠ
대형호텔에서 그랬다면 당장 컴플레인할정도로..
근데 차마 뭐라 못하겠더라구요.. 근데 앞으로 올 사람들을 위해 신경을 좀 써야 될텐데.. -
다들 감사합니다..그런데 미아가 되지 않으려면 핸드폰이 필요한 걸까요...음냐 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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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빌라에 묵을때, 어디 호텔로 데리러 와라.. 그러니까 데리러오고..
공항까지 데려다 달라 그러니까 데려다 주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