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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라도 빨리 갔으면 해서 10일 토요일 오후 8시 출국에 새벽 2시경 발리 도착입니다...
이렇게 가시는 혹은 가신 분들이 간혹 계신듯 한데
이 시간이 정상적인 체크인 시간이 아닐 뿐더러 발리는 새벽에 교통편이 좋지 않을거 같아 걱정입니다...
호텔과 예약이 성사되면 새벽 도착시 호텔측에서 픽업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지(물론 3박이상인 장기 투숙입니다..)...
호텔측에 문의해야 할 사항인가 싶지만 이 점이 어떻게 되느냐에 오후에 도착하는 것으로 바꿔 호텔도 예약하려해서
발리서프 가족분들께 문의 드립니다...
아, 그리고 귀국편은 자정비행기를 타려 하는데
보통 late check out도 길어야 3시간이라 알고 있는데 다른 님들은 어떻게 해결하시고 시간을 어떻게 때우셨는지 궁금합니다... ^^;;
4년전에 친구랑 다녀오고 매년 다시 가리라 다시 가리라 하다가
이제야 허니문으로 가게 되었네요..^^
환율과 회사 문제로 난관 있었으나 결국 간절히 바라니 가게 되는군요...^^
저도 하루빨리 다녀와서 이곳에 후기를 자랑하고 싶네요...^^
하루라도 빨리 갔으면 해서 10일 토요일 오후 8시 출국에 새벽 2시경 발리 도착입니다...
이렇게 가시는 혹은 가신 분들이 간혹 계신듯 한데
이 시간이 정상적인 체크인 시간이 아닐 뿐더러 발리는 새벽에 교통편이 좋지 않을거 같아 걱정입니다...
호텔과 예약이 성사되면 새벽 도착시 호텔측에서 픽업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지(물론 3박이상인 장기 투숙입니다..)...
호텔측에 문의해야 할 사항인가 싶지만 이 점이 어떻게 되느냐에 오후에 도착하는 것으로 바꿔 호텔도 예약하려해서
발리서프 가족분들께 문의 드립니다...
아, 그리고 귀국편은 자정비행기를 타려 하는데
보통 late check out도 길어야 3시간이라 알고 있는데 다른 님들은 어떻게 해결하시고 시간을 어떻게 때우셨는지 궁금합니다... ^^;;
4년전에 친구랑 다녀오고 매년 다시 가리라 다시 가리라 하다가
이제야 허니문으로 가게 되었네요..^^
환율과 회사 문제로 난관 있었으나 결국 간절히 바라니 가게 되는군요...^^
저도 하루빨리 다녀와서 이곳에 후기를 자랑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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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쩔수 없이 대한항공 타고 귀국하는 바람에.. 새벽3시30분에 탔네요. 마지막날은 1일 가이드 투어했답니다. 발리 구경다니궁.. 식사하구.. 저녁에는 마사지 받고.. 저희 가이드는 12시까지 함께 있어주었구요. 그 이후엔.. 공항에서 비행기 기다렸네요. 12시 비행기면 저녁드시고 마사지 받으시면서 시간 보내신후 공항에서 출국 준비 하셔도 좋은 듯한데.. 허니문 이시니까 마지막 하루 정도는 가이드와 함께 발리 이곳저곳 구경두 하시구요. 그러면 시간 금방 가실꺼예요. 허니문으로 발리 까지왔는데.. 마지막날까지 빌라에만 있으면 넘 심시하실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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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 아예 체크아웃을 하루 연장해 잡아요, 그냥 느긋한게 좋아서.. ^^
일찍 체크아웃하는 경우,
체크아웃하고, 해변에서 놀거나 길거리 구경하다가
저녁 먹고, 맛사지 받고, 맛사지 하는곳에서 샤워하고 옷갈아 입고 공항으로 갑니다.
코지 맛사지가 바디 마사지 받을경우 샤워 가능해요.
공항도 가깝구요, 10분내외?
한시간반시간정도 받고 샤워하고 공항가면 딱 좋습니다.
대한항공 3시 30분 비행기를 탈경우에는 클럽이나 바에서 1시까지 놀다가 가기도 합니다.. ^^ 공항에 사람 없어서 2시에 가도 시간이 너무 남거든요.. -
와우... 모두의 조언 감사드려요...
정말 금쪽 같은 정보네요 ^^
자유로 가는거라 공부해야 할것이 참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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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호텔에서 공항픽업을 해주지만 따로 예약을 해야하고 비용도 10불에서 15불을 지불해야 합니다. 짐찾아 세관 통과하여 밖으로 나와 오른쪽으로 10 미터 거리에 공항택시 쿠폰사는 창구가 있습니다. 물론 미터택시보다 비싸지만 독점이어서 공항밖으로 나오지 않고는 블루버드 택시를 탈 수가 없습니다. 쿠폰을 사기 전에 많은 사람들이 트란스포트 혹은 택시 하면서 호객행위를 할겁니다. 이들은 택시가 아니고 자가용 영업하는 사람들인데 흥정을 잘못하면 더 비쌀 수도 있고, 드물지만 안좋은 사람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많은 호텔들이 late checkout 2시까지 서비스로 해주지만 6시까지 해주는 경우 숙박료의 50%를 요구합니다. chekin 새벽에 하고 온돈 지불했으니 6시까지 서바스로 해달라고 때써도 안해주더군요. 1월 10일이면 성수기에 포함되므로 아마 예약을 서두르셔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