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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고수들의 지적질을 바랍니다. (처제 부부랑 성인 4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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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0 ~ 16:00 |
입국수속 |
비자 $40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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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 ~ 16:30 |
공항택시(티켓) 타고 리조트로 이동 |
Rp 9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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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0 ~ 17:30 |
짐 풀고 꾸따 디스커버리 몰로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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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 20:00 |
구경하고 블랙캐년에서 블랙커피,로소 비보나 ATMOSPHERE 레스토랑에서 식사 |
Rp 3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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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 |
꾸따스퀘어 구경 후 빠나 클럽에서 놀기 |
Rp15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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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xi(블루 버드) 타고 숙소로 |
Rp 70,000 |
1.6 (화) |
6:30 |
기상, 조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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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
픽업 타고 크루즈로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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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0 ~ 16:00 |
바운티 크루즈 여행(발리서프 예약) 9:00 브노아항에서 렘봉안 섬으로 10:00 렘봉안 섬의 정박지에 도착 10:15 전통 마을 투어 또는 비치 클럽 11:30 점심 식사 - 라이브 밴드 공연 13:00 정박지 해양 스포츠 15:00 정박지에서 브노아항으로 출발 16:00 발리, 브노아항에 도착 |
$448 (6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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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 ~ 18:00 |
숙소 복귀 후 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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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 19:30 |
식사(브노아 해변이나 누사 두아) |
Rp25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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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 ~ 21:00 |
마사지 |
Rp260,000 (Rp 65,0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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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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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수) |
08:00 |
기상, 조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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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0 ~ 12:00 |
해변에서 놀기 / 대충 사먹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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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 19:00 |
픽업 타고 래프팅 (발리서프 예약) 뜰라가와자강 |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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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 |
쉬던지 아님 다시 사누르나 꾸다 쪽으로 가서 놀기 |
Rp15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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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xi(블루 버드) 타고 숙소로 |
Rp 70,000 |
1.8 (목) |
07:00 |
기상, 조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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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0 ~ 18:00 |
우붓 1일 가이드 투어 (현지 예약) |
$ 45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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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 20:00 |
짐바란에서 시푸드로 저녁 |
Rp350,000 가이드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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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 21:00 |
구경하다 숙소로 돌아와 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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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금) |
07:00 |
기상, 조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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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0 ~ 15:00 |
얼리 체크아웃 후 반일투어 (따나롯 -> 스미냑 로드&비치 (점심) -> 울루와뚜 -> 울루와뚜 사원 -> 공항) 점심 : 올티모, 루머스나 마데스와룽 |
투어 $ 30 식사 Rp 2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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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
수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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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 ~ |
귀국 (발리->홍콩 CX0784 홍콩->발리 CX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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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것은 이 일정 - 특히 일일투어나 반일투어가 가능한 일저이냐는 것과
마지막날 일찍 체크아웃하고 반일투어 후 바로 공항으로 가려고 하는 데 그럴 경우
짐을 투어 차량에 넣고서 다닐 수 있느냐는 것, 그리고 바로 공항으로 가는 것이 가능한지 여부입니다.
참, 한시간 정도 전에 공항도착하면 수속 가능한지도요.
더 이상은 도무지 생각해도 한계라는..ㅠ.ㅠ
고수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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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도 일정이 매우 빡빡해보이네요.. 특히 우붓 1일투어 일정은.. ;;
그리고 바운티크루즈는.. 저는 이용은 안해봤지만, 크기가 비슷한 퀵실버 크루즈를 타봤거든요. 퀵실버는 정말 별로였어요. 그전에 타봤던 세일센세이션에 비해서.. -_-; 사람도 너무 많고 복잡하고.. 섬에 들어가서 놀고 식사하고 할 때에도 사람이 많으니까 줄도 오래 서야하고 그랬거든요.. 반면 세일센세이션은 사람 많이 안태우고 가고 가격도 네고해서 글쓴님이 적어놓으신 바운티크루즈 가격보다는 싸게 갔다는..(작년 기준 55달러에 갔었어요. 네고해서.. ^^) 커플끼리 여행하시는 것 같은데 바운티크루즈보다는 와카크루즈가 낫지 않을까요. 이용해보지는 않았지만, 훨씬 예쁜 배이고 한 배에 타는 인원도 적고 하니.. ^^;
그리고 꾸따에서 누사두아까지 가는데 택시비는 70000루피아보다는 적게 들꺼예요 아마.. ^^ 사누르까지 6만 얼마 나왔었거든요. (이건 올해 6월 기준.. ^^)
뜨라가와자강 래프팅도 정말 좋지만(열대우림 같은 느낌이랄까..^^) 기왕 발리 가보신 김에 꾸따비치에서 서핑 배워보시는 건 어떨까요. 정말 강추입니다~ 뜨라가와자 래프팅은 풍경은 진짜 좋은데, 스릴은 장마 후 우리나라 내린천이 최고예요! ㅋㅋㅋ 암튼.. 우리나라에서 래프팅 가능하지만, 서핑은 힘드니까 꼭 배워보세요. 정말 재밌어요~ 저는 서핑하러 발리에 또 가고 싶은 지경입니다 ㅋㅋㅋ -
리플 달아주셔서 감사요~~ 처제 부부랑 의논해서 일정 조정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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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빡빡하신데요. 오셔서 현지 상황에 맞춰가면서 투어하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데이크루즈나 래프팅은 예약하고 오시는거니까요. 그것만 일정대로 진행하시고
다른건 날씨나 현지 상황에 맞추시는게 좋아요~^^
좋은여행 되세요~
욕심을 조금 버리시고 여유로운 일정을 만들어 보심이...
저라면 첫날은 숙소 근처에서 마사지로 피로 풀고, 저녁먹고 하겠습니다.
공항에서 숙소 가서 체크인 하고 짐 풀고 생각보다 시간 걸립니다.
2,3일째에 꾸따 나가서 노심이...
하루 코스에서 짐바란은 빼시는게 나을 듯 합니다. 여유있게 하루 보내시고, 짐바란은 6시 이전에 갈 수 있는 날 가세요. 짐바란 해지고 가면 별 의미 없습니다.
그리고 반일 투어에서는 울루와뚜를 먼저 가시는게 동선상 나아보입니다.
그리고, 루머스, 울티모는 낮에 영업 안합니다.
마지막날 투어 하면서 짐 차에 넣고다니다가 공항 가는 것은 OK입니다.
그리고 국제선은 최소한 출발 2시간 전에 가셔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