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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1월 20일경에 3박4일로 가족 4명과 함께 갈려고 합니다.
꾸따가 중심가 같은데,일정이 짧아서 숙소를 옮기긴 그렇고...
한곳에서 있고 싶은데 참 결정하기 어렵네요.
우붓의 그린필드,우붓방갈로와 뽀삐리의 마사인 중에서 어느 곳이 좋을지요.
아니면 적정한 가격의 괜찮은곳 추천 바랍니다.
참,우붓에도 마사지샵이나 식당 등 즐길거리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아니면 구경한 후에 저녁을 꾸따에서 해결하고 와야 되는지요....
그리고 여행코스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꾸벅!
꾸따가 중심가 같은데,일정이 짧아서 숙소를 옮기긴 그렇고...
한곳에서 있고 싶은데 참 결정하기 어렵네요.
우붓의 그린필드,우붓방갈로와 뽀삐리의 마사인 중에서 어느 곳이 좋을지요.
아니면 적정한 가격의 괜찮은곳 추천 바랍니다.
참,우붓에도 마사지샵이나 식당 등 즐길거리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아니면 구경한 후에 저녁을 꾸따에서 해결하고 와야 되는지요....
그리고 여행코스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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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붓에도 마사지샵 식당 많습니다. 즐길거리는.. 레프팅.. 밖에... . . 그리고. 미술관구경.. . .. 아침일찍하는 트레킹... 그린필드나 우붓방갈로 가실려면 예약을 서둘러야 할듯.. 풀북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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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5일이면 우붓과 꾸따 두군데서 숙박하긴 좀 짧은 일정입니다.
마사인 제외하고 두곳은 모두 우붓입니다.
우붓에서 머물길 바라시면 공항도착해서 바로 우붓으로 넘어가서 저녁드시고 그러면 첫날은 그냥 휘릭.. 나머지 2틀 우붓에서 일정하시고 마지막날 4일째는 체크아웃하고 꾸따로 넘어와서 반일 머물만한 싼 숙소에 있다가 밤에 공항가는 코스가 될듯하네요. 그게 아니면 우붓에서 마지막날 레이트 아웃하셔야 할듯,,
우붓에는 많은 맛사지셥과 식당이 있고 미술관이나 몽키포레스트 우붓왕궁 시장등 가까운 거리에 포진하고 있습니다.
약점이라면 바다가 없다는 점 정도 일듯
꾸따는 바다가 있습니다 ^^;; 단 셔핑이외에 놀 거리가 없는 바다긴 합니다.
꾸따에 머물꺼면 마사인 좋지만 풀북잘되니깐 예약넣어보고 안되면 꾸따 다른 숙소 알아보세요. 우붓당일 투어로 가실꺼면 시장 왕궁 몽키포레스트 미술관 정도 투어하시고 점심해결하시고 오는길에 따나롯이나 울루와뜨 같이 들려서 일몰 보시면 얼추 저녁은 꾸따와서 하실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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