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mia
Lv.7
2010.07.09 12:21
댓글:8 조회:3,778
사렌인다호텔에서 머물다 보니 픽업이 우붓왕궁앞 인포메이션 센터 부근 까지 밖에 안된다고 하여 근방에 있는 델타데와타 슈퍼에 먹을거리 기념품등을 사러갔습니다.
다른 제품은 모르겠구 가격비교해본 결과 젓가락 및 젓가락 받침세트 5개인가 든거 가격이..
델타데와타는 1만 루피대이구 마타하리는 2만대..
주변사람 선물줄려고 여러개 샀습니다.
작은 장독같이 생긴거 세개가 줄지어 붙어있는 장식품 델타데와타는 2만루피대, 마타하리는 5만루피대더군요..
어떤분 말씀하신대로 우붓시장같은데 보다 빈땅수퍼나 델타데와타가 좋을듯 하네요. 간단한 기념품같은거 사기에..
뜨갈랄랑같은 곳 안가시면요..
그리고 어딜가도 맛있는 망고가 없습니다.
요즘 철이 아니라네요.
가장 아쉬웠습니다.--;
다른 제품은 모르겠구 가격비교해본 결과 젓가락 및 젓가락 받침세트 5개인가 든거 가격이..
델타데와타는 1만 루피대이구 마타하리는 2만대..
주변사람 선물줄려고 여러개 샀습니다.
작은 장독같이 생긴거 세개가 줄지어 붙어있는 장식품 델타데와타는 2만루피대, 마타하리는 5만루피대더군요..
어떤분 말씀하신대로 우붓시장같은데 보다 빈땅수퍼나 델타데와타가 좋을듯 하네요. 간단한 기념품같은거 사기에..
뜨갈랄랑같은 곳 안가시면요..
그리고 어딜가도 맛있는 망고가 없습니다.
요즘 철이 아니라네요.
가장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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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두리안도 없더라구요. 이 옆에 과일가게도 그렇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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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필드 머물며 픽업지역이 델타데와타라 함 이용했는데 소품(나무팔찌약6875rp..)이 쌌던 기억이.. 계산대 나오면 닭다리(4~8천rp)튀김 to-go하니 1개씩 1회용 삼발까지 넣어 정성스럽게 포장 해 주더군요. 그 옆에 '누가바'같이 생긴 아이스크림도 하나씩 먹으며 셔틀기다리던 생각이...ㅋㅋㅋ
헌데 빈땅슈퍼나 델타, 저희 갈때만 그랬는지 물건이 너무 없어 거의 가게 정리 수준같던데 그게 평소 모습인지....? -
과일은 가을에 가야 시즌인듯 해요~ 작년가을엔 많이 먹고 왔는데.. 올해는 별루예요~사누르 하디스 망고스틴은 완전 꽝! 그나마 까르푸가 먹을게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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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사람도 그거 두개 샀습니다. 나무팔찌. 낼모래 40인데.ㅋㅋ
가게 정리같지는 않던데요. 물건이 꽤 있었던거 같던데요... -
델타데와타가 JL 몽키포레스트가 시작되는 삼거리에 있는 슈퍼 맞나요? 제가 가지고 있는 지도에 델타마트라고 되어있던데..여기 맞죠? 빈땅슈퍼까지 안가도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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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듯 싶네요. 아르쥬나상 있는 삼거리 ,안동경찰서 맞은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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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마켓'이라고 말하는 곳이 autmia님 말씀하신 곳에 있구요.
시내 곳곳에 같은 회사에서 운영하는 편의점이 있습니다.
간판은 같지만 24시간 영업하는 편의점이고 규모는 '점빵' 정도입니다. -
(D-3) autimia님 금홍님 답변 감사합니다. 델타데와타, 빈땅슈퍼 위치 찾았답니다. 숙소랑 좀 멀지만 짬을 내서 함 가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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