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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티
2010.02.13 04:10 추천:11 댓글:8 조회:6,416
balisurf.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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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꺼번에 다섯장하니깐 잘안되서  나눠서 하다보니 좀 순서가 엉망이네요
아야나 리조트..rock bar..
왜 rock bar인지 보시면 아실거예요
위에서 볼때 어떻게 내려가나했는데
이런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가구요..
어떤 자리는 파도가 쳐서 젖기도 하구요..
이렇게 아름다운썬셋을 볼수있는 bar는 여기 말고 없을거 같아요
awesome 혹은.. keren 이 단어로밖에 설명이 안되네요.
가격은..추천칵테일을 골라달라고 하면 골라주는데
그것들 가격이..50000rp선이였던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쿠데타와 비교를 하자면 저는 당연히..이곳을 추천합니다.
  • zeepmam 2010.02.13 19:30 추천
    운치 있구 멋지네요 ~~
    케이블카 타구 이동한다는게 ..혹시 고장이 나거나 그러진 않겠죠`^^;;
  • pobeeya 2010.02.13 23:36 추천
    ㅋㅋㅋㅋㅋ 넹 새로 생긴거고.ㅎㅎ 정원이 운전자 빼고 4명이였던거 같아요.
    케이블카보단 안전해요 ㅎㅎ
  • rlfbark 2010.02.14 00:07 추천
    너무 멋있어요. 다음에 발리가면 꼭 가봐아징~
  • pobeeya 2010.02.14 00:32 추천
    넵 꼭 가보세요..^.^ 현지인들사이에서 awesome~~만을 외치는곳.
  • 청아 2010.02.16 14:39 추천
    흠...제가 좀 운이 없었나 보네요...제가 갔을 때는 완전 꽉꽉 들어찼었거든요...
    그리고 흠...마음에 드는 것들은 쿠데타의 두배가 나오더라구요...
    두잔 먹고 27만루피를 그냥 넘기더군요...안주없이...
    그러나...전망을 엄청 따지는 저로서는 아깝지 않은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선베드에 뒹굴거릴려고 했더니..
    80만루피를 달라고 하네요...최소80만루피를 먹으라고 하면 그러마했겠지만...
    자리세로 80만루피를 달라고 하더군요...관리직원도 그렇게 말하고요...
    현지친구가 자신들끼리 이야기해도 그렇게 이야기를 했었습니다만...
    혹여 쿠데타에서 직원들이 선베드가지고 장난을 친다는 소리를 들은 저로서는...
    정말이냐고 몇번을 재확인을 했더랬습니다...
    호텔에 투숙객들은 공짜이지만...외부인들에게는 그럴 수 없다는 식이었죠...
    전망좋은 선베드가 탐이 났었거든요...흠...
    참내 저 락바때문이라도 리츠칼튼의 아주 저렴한(?) 방이라도 묵어봐야겠습니다...ㅋㅋㅋ...
    아야나 이래저래 참으로 탐이 나는 숙소입니다...ㅋㅋㅋ...전망이 수영장이 그리고 바가...30만원이 넘는다면 고려해보겠지만...30만원이내의 숙소라면 묵어볼만하다고 느끼는 곳이었습니다...
  • pobeeya 2010.02.16 23:28 추천
    아 ㅋㅋ 제가 갔을때는 4:40분이였어요 5시에문을 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20분간 주변 구경하면서 놀다가 들어갔는데 자리는 아무데나 선택할수있었어요.
    한 5시 30분 되자
    자리가 많이 차기 시작했었어요
    썬베드가 있는 자리는 저 사진에 있는곳만 있었는데
    저기는 파도가 너무 심해서 자리가 다 젖더라구요
    파도가 좀 잠잠해질때 저자리를 오픈하던데.
    추천메뉴 virgin lavender 66000rp
    virginl lychee 66000rp
    안주 cryspy taquitos 50000rp
    맥주 storm beer 66000rp
    이래요..추천메뉴는 전부 저 두가지를 알려주는지
    테이블마다 둘중 하나씩있더라구요
    호텔이라서 10%10%붙네요.
    거기서 주는 칩은 계속 주던데요 ㅋㅋ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그럴지 모르겠는데 저도 그런 생각이 좀 들긴했습니다.
    나중에 투숙객한테 메리트를 줄거 같다는..
    투숙객인지 아닌지 확인하고 또 어느지역에서 왔는지도
    현지인한테는 묻더라구요.왜묻는지는 계속 궁금했는데,
    암튼 아야나 그 수영장은 너무 탐났어요..ㅠㅠ
    아야나는 keren!!
  • 청아 2010.02.17 00:14 추천
    고구마칩은 계속주더라구요...그리고 선베드만 아니면 원하는 자리만 나면 언제든지 바꿔주구요...선셋을 거칠 것 없이 볼 수 있는 곳의 선베드였습니다...제가 원하는 자리는 그리고 시간은 일찍부터 개방되어 있어서인지 꽉꽉 찼습니다...게다가 음력설날이고 발리의 광고하는 잡지에 떡하니 락바의 사진이 표지모델이더군요...전 120000루피 같이 간 사람은 105000루피인가 그랬습니다...27만루피가 넘더라구요...
    10%+11%택스구요...
  • ippeni 2010.02.18 02:02 추천
    아~~ '뜨갈왕이' 절벽에서 멀~~리 보이던 바로 그곳이네요.
    정말 궁금했는데.... 다음에 가봐야겠습니다.. 게다가 앞자리 맡으려면 쌩~~ 빨리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