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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이야기
2006.07.17 13:07 조회:2,596

발리의 파당집을 체험하고자<싸기도  하고>
찾아간 ,,그나마 크고 깨끗한 파당집  <사낙>
뭣모르고 1인당 5~6개씩 반찬을 얹고
입에 안맞아 거의 버리고 왔습니다.
시댁식구들한테 온갖 비난,원망의 화살만 쐬고..
여하튼 어른 9명이 그득 담았는데도
28만 어쩌고 루피아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