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 & 롱롱
Lv.16
2007.05.10 21:11
댓글:11 조회:10,910
written by bus
뽀삐스1을 걸을 때면 왜 사람들이 많을까 궁금했지만 들어가보지 못했던 식당.
물론 그때는 '발리섶'도 모를때니깐...
'발리섶'내에서도 한물갔다는 얘기가 나도는 식당이긴하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붐비는 식당은 한번쯤 가보자는 심정으로 들른 곳.
칠판에 가득 적힌메뉴만 보더라도 가격 하나는 넘 착한 식당임다.
아보카도 샐러드(Avocado salad) 7500Rp + 마늘빵(Garlic Bread) 4000Rp
샐러드는 발리에서 먹어본 것중 최고...아보카도의 맛이란
마늘빵은 이름 그대로 마늘빵이다. 모양은 소박해도 정말 마늘 맛이...
스테이크(Pepper Steak) 17000Rp
한국에서 즐거먹던 페퍼스테익을 생각하구 시켰다..아! 싸다하며.
그러나 통후추가 올려져있는 스테익을 기대했다면 나의 욕심인가...
그냥 후추가 뿌려져있다...페퍼스테익은 맞다.
맛은...비추다. 고기를 구웠다기보다는 기름에 튀긴것 같다. 그리고 매우 짜다.
그래도 '소'모양접시에 담아내는 센스.
미니 랍스터(Fried with Garlic) 60000Rp
발리섶의 밤부코너 리뷰를 보던 중 esc님의 리플에선가 추천한 메뉴로 기억하고 주문.
이것을 시키면 튀겨줄까(fried) 쩌줄까(steam) 물어본다.
롱롱이는 튀기는 것을 주문했고 탁월한 선택... 그것도 다섯마리나 준다.
마늘과 튀겨서 느끼하지도 않고 함께나오는 더운 야채도 맛있다.
발리와서 첨 마시는 빈땅비어 맛나다. 8000Rp
저렴하게 많은 양을 푸짐하게 먹었다.
짐바란 씨푸드를 포기한 롱롱이는 만족하였다는...
뽀삐스1을 걸을 때면 왜 사람들이 많을까 궁금했지만 들어가보지 못했던 식당.
물론 그때는 '발리섶'도 모를때니깐...
'발리섶'내에서도 한물갔다는 얘기가 나도는 식당이긴하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붐비는 식당은 한번쯤 가보자는 심정으로 들른 곳.
칠판에 가득 적힌메뉴만 보더라도 가격 하나는 넘 착한 식당임다.
아보카도 샐러드(Avocado salad) 7500Rp + 마늘빵(Garlic Bread) 4000Rp
샐러드는 발리에서 먹어본 것중 최고...아보카도의 맛이란
마늘빵은 이름 그대로 마늘빵이다. 모양은 소박해도 정말 마늘 맛이...
스테이크(Pepper Steak) 17000Rp
한국에서 즐거먹던 페퍼스테익을 생각하구 시켰다..아! 싸다하며.
그러나 통후추가 올려져있는 스테익을 기대했다면 나의 욕심인가...
그냥 후추가 뿌려져있다...페퍼스테익은 맞다.
맛은...비추다. 고기를 구웠다기보다는 기름에 튀긴것 같다. 그리고 매우 짜다.
그래도 '소'모양접시에 담아내는 센스.
미니 랍스터(Fried with Garlic) 60000Rp
발리섶의 밤부코너 리뷰를 보던 중 esc님의 리플에선가 추천한 메뉴로 기억하고 주문.
이것을 시키면 튀겨줄까(fried) 쩌줄까(steam) 물어본다.
롱롱이는 튀기는 것을 주문했고 탁월한 선택... 그것도 다섯마리나 준다.
마늘과 튀겨서 느끼하지도 않고 함께나오는 더운 야채도 맛있다.
발리와서 첨 마시는 빈땅비어 맛나다. 8000Rp
저렴하게 많은 양을 푸짐하게 먹었다.
짐바란 씨푸드를 포기한 롱롱이는 만족하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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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점심시간인데,, 참 먹음직 스럽네요.. 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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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잡네요 ㅡ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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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이 꼴깍꼴깍!!!!!
으잉~~~~~먹고싶어용!!!!!!^^ -
저도 또 먹고파요..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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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저는 빈땅이 더욱 먹고 잡네요
더군다니 지금은 라섹을 하여 금주령이 내렸는데.....
미치겠다 -
음식사진도 음식사진이지만, 진지하게 가계부적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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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번에 가서는 맛나는 것도 먹고 다녀야겠네요...
저는 대관절 발리가서 뭐했나 싶네요...^^ -
정말 가격 착하더군요~
3명이서 마음껏 먹어도 우리돈으로 2만원이 넘지 않습니다. -
미니 랍스터 넘 맛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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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정말 저렴하더군요 ~
4명이서 배터지게 먹어도....3만원도 안나온듯...ㅋㅋㅋ
또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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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배고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