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22 19:26
댓글:10 조회:5,470
스파이 바의 클론쯤으로만 여겨졌던 데자부는 이제 발리에서 가장 잘 나가는(?) 클럽중 하나가 되어
스미냑의 스탠다드가 되었습니다.
새벽 2~3시가 넘어야 시끄러워지는 더블 식스의 전초 무대로 애용(?)되어 가장 손님이 많은 시간은
밤 12시 ~ 새벽 3시.
음악은 하우스 트랜스가 주이며 드레스 코드는 세미 포말.
위치 - 스미냑 지도 : 클럽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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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club in Bali... I miss Dejavu!!!!!!!!!!!!!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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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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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쵝오!!! 그래... 내년에 휴가가서 저기서 일주일내내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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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왔다... 아, 꼭 다시 가야지, 지금쯤 사람들이 들이닥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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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이 맛있는곳 ㅋㅋㅋ 여기도 일본애들이 많이 가는곳중에 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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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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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명불허전... 새벽 2시에 가세요... 특히 토욜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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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여기서 일명 부킹받고(??ㅎㅎㅎ) 칵테일 보내준 그 분 고마우이~~ 매너들 깔끔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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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에서 가장 멋지게 차려입은 사람들을 구경할 수 있는 클럽. 맞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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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남자들도 많았지만...신나는 음악에 사람들도 많고, 대땅 흥겨웠던 기분이 아직까지 기억에 남습니다.
잘 차려입은 사람들도 많고....잘나가는 발리니스에 외국인들까지...음악도 좋았어요...
음악에 몸을 맡기기엔 딱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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