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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정보와 후기를 올려주세요. 광고, 호객 행위,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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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에서 묵었던 두번째 숙소 우붓의 산티 만달라 리조트 입니다.
우붓 다운타운에서 약 15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리조트 유일의 레스토랑 입니다....
레스토랑 앞 다리를 건너면 수영장 입니다.
우리 가족이 전용으로 사용하다시피 하였는데, 호텔 직원 외 다른 사람은 거의 보질 못했습니다.
호텔 내부에 있는 사원 입니다.
월요일 아침에는 직원들이 모여서 기도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호텔 내부를 걷다보면 스파 리셉션이 나오구요...
저희 가족이 묵었던 빌라 입니다.
욕실 및 화장실이 모두 외부에 Open된 구조 입니다.
첫날 밤에 도착해서는 깜짝 놀랐다는....
내부를 휘감고 있는 수로 같은 호수 모습 입니다.
색은 그렇게 보여도 물고기도 살고 있습니다.
조식 부페 모습인데, 아침식사로 오믈렛, 베이컨, 소세지 등을 1접시 주문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빵, 과일, 콘프레이크, 커피 등은 가져다 먹는 방식 입니다.
리조트 초입에 있는 다리 밑에 동내 꼬마들과 아저씨가 낚시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네요.
낚시 하는 아이들과 사진도 같이 찍고.....
리조트에서 아침에 요가 강습도 진행 하고 있습니다.
요가 선생님(낮에는 풀바에도 게시는....)도 한 컷....
우붓 셔틀 차량 입니다.
발리에서 보기 힘든 기아 12인승 봉고 더군요.
산티 만달라 리조트에서 3박 했습니다.
첫 날 밤에 도착해서 화장실 보고 깜짝 놀랬던 기억이 아직 선명 하네요.
하지만 다음날 날이 밝고 주위가 눈에 들어오자, 사용하는데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주위 환경이 자연적이고, 조용하게 쉬기에는 좋더라구요.(이게 장점이자 단점이네요....)
그리고 제가 묵었던 가든빌라는 방이 좀 좁았으며, 가족여행이라면 페밀리룸 이상에서 묵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리조트에서 동양인 투숙객은 저희 가족이 유일했구요....
개인 취향에 따라 나뉘겠지만, 좋다/나쁘다 논하기 어려운 숙소 같습니다.
우붓 다운타운에서 약 15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리조트 유일의 레스토랑 입니다....
레스토랑 앞 다리를 건너면 수영장 입니다.
우리 가족이 전용으로 사용하다시피 하였는데, 호텔 직원 외 다른 사람은 거의 보질 못했습니다.
호텔 내부에 있는 사원 입니다.
월요일 아침에는 직원들이 모여서 기도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호텔 내부를 걷다보면 스파 리셉션이 나오구요...
저희 가족이 묵었던 빌라 입니다.
욕실 및 화장실이 모두 외부에 Open된 구조 입니다.
첫날 밤에 도착해서는 깜짝 놀랐다는....
내부를 휘감고 있는 수로 같은 호수 모습 입니다.
색은 그렇게 보여도 물고기도 살고 있습니다.
조식 부페 모습인데, 아침식사로 오믈렛, 베이컨, 소세지 등을 1접시 주문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빵, 과일, 콘프레이크, 커피 등은 가져다 먹는 방식 입니다.
리조트 초입에 있는 다리 밑에 동내 꼬마들과 아저씨가 낚시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네요.
낚시 하는 아이들과 사진도 같이 찍고.....
리조트에서 아침에 요가 강습도 진행 하고 있습니다.
요가 선생님(낮에는 풀바에도 게시는....)도 한 컷....
우붓 셔틀 차량 입니다.
발리에서 보기 힘든 기아 12인승 봉고 더군요.
산티 만달라 리조트에서 3박 했습니다.
첫 날 밤에 도착해서 화장실 보고 깜짝 놀랬던 기억이 아직 선명 하네요.
하지만 다음날 날이 밝고 주위가 눈에 들어오자, 사용하는데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주위 환경이 자연적이고, 조용하게 쉬기에는 좋더라구요.(이게 장점이자 단점이네요....)
그리고 제가 묵었던 가든빌라는 방이 좀 좁았으며, 가족여행이라면 페밀리룸 이상에서 묵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리조트에서 동양인 투숙객은 저희 가족이 유일했구요....
개인 취향에 따라 나뉘겠지만, 좋다/나쁘다 논하기 어려운 숙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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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분위기 좋아보여요 근처 환경도 좋은것 같구... 직원들은 친절한가요? 가격도 궁금하네요~ 좋은 곳 다녀오셨어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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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겨울에 발리갔을때 예약하고 돈도 다 내고 가지 않았던 리조트. 행잉가든2박 산티만달라1박할 예정이었으나 비가 너무많이와서 그냥 행잉가든서 머물렀었죠. 사진에서 보니까 못갔던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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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난 직원들은 체크인 할 때 만난 직원 1명 제외하고 모두 친절 했습니다.
아이가 한 명 있었는데 바우처에 기록이 안되서 좀 실랑이가...
직원 : 추가 금액 내라. 1박에 35달러....
나 : 추가 금액 내는 대신 한국에 돌아가면 여행사 에이전시에 클레임 제기 하겠다.(여행사에서 누락 했거든요...)
결국은 무료로 하고, 조식만 1일 6달러로 합의 했습니다.
가격은 다른 빌라형 리조트에 비해 저렴한 편 입니다.
저는 플레티늄 카드 1박 무료 혜택 받아서, 3박에 약 200달러에 묶었습니다. -
4명이 함께 머무를수있단 장점때문에 우붓시내와 멀리 떨어져 있지만 숙박했던 산티만달라를 이렇게 다시보니 반갑네요. 주위에 암것도 없어 우붓까지 차량으로 15~20여분을 달려야 하는 불편이 있었지만 주변 마을에 그림도매상?이 있어 그림도 몇점 구매했던 기억이 납니다. 돌아다니기 좋아하는 울 가족에겐 약간 유배지?느낌이었던 숙소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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