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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숙소를 소개 했으면 ..
하지만 이 숙소에서 혹시라도 묵으실 분이 계시면 참고 하셔야 할 것 같아서 안티 입장으로 올립니다.
또한 이곳에서 좋은 추억을 가지고 계신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이호텔은 제일 저렴한 방이 수페리어 룸 입니다.
아고다 사진보다 제 사진이 정확하구요.. 저가 호텔이니 그려려니 합니다.
1박에 34달러 정도에 묵었구요.. 프로모션 기간에 싸게 예약한 겁니다.
디럭스룸과 방갈로룸은 이방보단 좋을것 같습니다.
평소 귀옆에서 들리는 알람 소리에도 잠에서 깨지 않는 제가 잠을 못잤습니다.
지나가는 오토바이 소리가 정말 너무 시끄럽 습니다..
청각 장애는 기본으로 얻어 나간다는 지상의 왕자 기갑부대 파일럿 이었지만 ... 정말 힘들었습니다.
수영장은 풀빌라 수영장 세개 합쳐놓은 크기정도 인데.. 직원 말로는 방이 90개가 넘는답니다.
식당하고 길가에 인접해 있어서 사용하는 사람 별로 없구요.. 썬배드는 4-5개정도면 더이상 놓기 힘듭니다.
아침식사는 최악입니다. 쥬스 커피 티 세종류만 뷔페식이구요
아니.. 가져다주기 귀찮아서 이런식으로 만든 스타일 이구요(이런 스타일의 조식 많지요)
따로 나오는 음식은 식빵이 제일 맛있습니다. 2박뿐이라서 메뉴중 몇가지 먹어보진 않았지만..
느끼기엔 그랬습니다.
와이파이 무료라고 했지만.. 30분이 한계입니다.
다 쓸때마다, 또는 와이파이 지역이 바뀔때마다 쿠폰을 써야해서
로비에 계속 쿠폰을 달라고 해야하며.. 받아갈 때마다 눈치도 보입니다.
30분이 넘어가면 돈내고 쓰면 더 빠르고 오래 쓸 수 있다는 광고창이 뜹니다.
좋은점은.. 화장실이 리모델링이 끝나서 깨끗 하다는 것과
비치가 상당히 가깝고 위치적으로 좋다는점 정도 입니다.
않좋은 리뷰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올리는 글이지만
소음이 없어보이는 안쪽의 방갈로룸이나 디럭스룸에서 좋은 추억을 가지고 계신 분께는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잘란 빠드마의 레기안 빌리지 호텔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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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여기서 묵은적있는데 진짜 오토바이소리땜에 깜짝깜짝 놀라서 깬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네요 바로 앞 옆 레스토랑과 마사지샵 가까운것 빼곤 별로...저도 한번간뒤론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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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고다는 믿을게 못되요 ㅎㅎㅎㅎㅎ
베드 놓여있는 사진에 훅~~ 깼어요 저도 요기 한번씩 고민했거든요 ^^
이틀간 고생하셨네요 ~~ㅋㅋㅋ -
안티성 후기 환영입니다!!!!!
저도 그랬기 때문에 ㅋㅋㅋㅋ 그래도 가격은 싼편이니깐 위로를... -
아 그렇지요 근처에 정말 저렴한 맛사지샵이 많다는 장점은 있더군요
저는 맛사지를 안받는 편이라 장점으로 적용되진 않았지만요 ㅋㅋ -
여기서 2일 날밤까고.. 렘봉안 가자마자 뻗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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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안티성 후기가 많이 올라왔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출신국가별로 느끼는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정서가 조금 씩은 다른 트립어드바이저 보다는 발리서프의 정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트립어드바이져는 다양한긴한데 확실히 우리랑은 조금 다른 느낌이긴해요
서양인들은 분위기나 친절함?? 암튼 약간 감성적인 부분에 비중을 두는것같구
울나라 사람들은 일단 청결함 편의성?? 이런게 먼저인듯 ~~~ -
우리나라 사람들 후기찾기가 솔직히 어려워서 그나마 정서가 비슷한 일본블로거들꺼 많이 봤는데요... 그넘들도 믿지 못해요!!! 자국민 운영 숙소에 칭찬일색해대길래.
그 깔끔쟁이들이 칭찬하는 네스타리방가로 갔다가 완전 짜증이 났던 기억이 ㅠ.ㅠ
골목길 오토바이소리.... 이거 정말 무서워요 ㄷ ㄷ ㄷ -
2009년에 제가 묵었던 15000루피짜리 숙소랑 룸 컨디션이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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