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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섶에서 한국어 가능하다고 친절하다고 소문한 가이드에게 메일을 보냈는데
예약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얻었습니다.
꾸따에서 우붓가는 날, 택시를 타느니 가이드를 하루 이용하는게 더 나을 것 같아서
오전 11시 부터 오후 5시. 숙소에 들어갈때까지 신청을 하고
우붓에서 공항 가는 날도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신청을 했는데,,
문제는 밥!
오전 11시에 만나서 1-2시간 후에 점심을 먹어야 하는데 점심먹을 동안 가이드는 어쩌나요?
함께가서 밥을 사주는게 좋을까요? 아님 어째야 하는지..
돌아오는 날도 우붓에서 내려와서 짐바란으로 가서 씨푸드 먹고 공항으로 가려고 하거든요..
씨푸드 먹을 동안 가이드는 어쩌죵...?
예약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얻었습니다.
꾸따에서 우붓가는 날, 택시를 타느니 가이드를 하루 이용하는게 더 나을 것 같아서
오전 11시 부터 오후 5시. 숙소에 들어갈때까지 신청을 하고
우붓에서 공항 가는 날도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신청을 했는데,,
문제는 밥!
오전 11시에 만나서 1-2시간 후에 점심을 먹어야 하는데 점심먹을 동안 가이드는 어쩌나요?
함께가서 밥을 사주는게 좋을까요? 아님 어째야 하는지..
돌아오는 날도 우붓에서 내려와서 짐바란으로 가서 씨푸드 먹고 공항으로 가려고 하거든요..
씨푸드 먹을 동안 가이드는 어쩌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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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드셔두 되고 대부분의 가이드는 손님이 식사하는동안 근처에서 기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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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본인이 알아서 하시면 되는데요~~
많이 친해지셨다면.. 같이 먹어도 무방...
서로 어색하다면 굳이 소화안되게 같이 식사하는것은 좀~ ㅋㅋㅋ
어떤분은 식사시간은 가이드에게는 쉬는 시간이라고 하더군요~~
저의 경우... 혼자일때는 같이 먹지만...
일행이 있을경우... 2만루피 정도 팁을 주고 식사하고 만나자고 합니다~!!
즐거운 여행되시길~~^^ -
식사같이 하는것 사양하고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여러번 권하였으나 역시나...
왠만해서는 같이 먹지않고 기다림... -
저같은 경우도 저혼자 여행할 경우는 같이 먹었구요...
다른 일행들과 있을 경우는...레스토랑안에도 들어오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웨이터에게 물어보니 밖에서 먹었다는 소리를 들었거든요...
그래서 그냥 과일쥬스를 가져다 주라고 했죠...
고마워하더라구요... -
저도 그거걱정했는데~ ㅎㅎ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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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가 가자는 식당에 가면,
손님이 밥먹는 사이,
가이드의 식사를 따로 챙겨주는 곳도 있습니다.
대체로,
같이 식사는 안했던 걸로 기억하고요.
밥콩님의 방법이 참 좋은것 같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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