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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중마스와 뜨갈사리중 고민입니다. 어디가 더 좋을까요. 가격은 비슷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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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뜨갈사리에 한표!
하지만 예약이 까탈스러버서리....그래두 한표...
현지친구가 대신예약해주면서 알아봤더니만 디따 조태여...
가격대비로요.. -
뜨갈사리 정말 좋아요~~~~ 11월달에 묵었는데요 침대부터 시작해서 들어서는순간 와~~~ 하는탄성이 절로 나와요 ^^ 직원들도 무지 친절하구요
걸어다니기가 약간 먼감이 있지만 바이크랑 자전거 대여해주구요 저희는 바이크 빌려서 탔는데 24시간 5만루피에 기름은 자기가 따로 넣어야되구요 1만루피넣으믄 하루종일 타고 남더라구요
테레비젼이 없어서 만약 묵으실려면 책이라던지 겜기 필수로 챙겨가시는게 좋아요 ^^ 밤되니깐 무쟈게 심심하거덩요 ㅋㅋ 글거 아침은 별로 기대안하시는게...ㅋㅋㅋ 혹시 묵게되시믄 피자 꼬옥~~~ 시켜드셔보세요 화덕으로구운거라 정말 맛있어요 프론트에 피자배달시켜달라고 부탁하면 메뉴판 보여주거덩요 인기있는걸로 추천해주기도해요 3만3천루피줬는데 너무 맛있어서 2번시켜묵었어여 ^^ -
ㅋㅋ 저도 님의후기보고 피자 시켜먹을라고 했걸랑요? ㅋㅋㅋ
사진이 넘 맛나게 보여서요..근데..우붓은 밤에 그렇게 할꺼이 엄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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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뜨갈사리는 예약이 쉽지 않은걸로 알고있는데
함 알아보시는게 좋을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