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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12/11<첫째날> 10:35분출발~16:30분도착 / 꾸따
:: 꾸따숙소(아직 미정)→수쿠마사지→쇼핑→엠바고
★★★ 숙소잡고 멘장안예약 (근데... 멘장안예약...은 로비나 가서 하는게 낫나?.....)
☞12/12<둘째날> 꾸따
:: 데이크루즈(아리스토캣)<9:00~6:00>→숙소→밤부코너<석식>→esc$sky garden카페...
☞12/13<세째날> 꾸따
:: 꾸따새벽시장→리조트내<조식>→스미냑<울티모>→마타하리/디스커버리몰쇼핑 →짐바란푸드(마데카페?가 맞나요?)
☞12/14<네째날> 로비나
:: 멘장안투어<다이빙..처음해보는데 가능할런지 ㅡ.ㅡ;;>→로비나숙소<다음날 돌고래투어 예약>
☞12/15<다섯째날> 로비나→짠디다사
:: 새벽돌고래투어 → 짠디다사숙소
☞12/16<여섯째날> 우붓
:: 우붓시장→ 중식<이부오카:바비굴링>→verona spa→저녁은 아직..(Jazz cafe도 함 가보고 싶은데..)
☞12/17<일곱째날> 꾸따 → 공항
:: 우붓에서 중식<누리스와룽:립!!!>→꾸따쇼핑→cozy spa(pm8:00쯤으로 예약)→공항
일단 예상은 이렇게 했는데요
아직 가이드랑 숙소는 미정이예요
꼭 먹고 싶었던 건 다 정한듯 ㅋㅋ
아 글구 멘장안으로 바로 가서 다이빙을 해야하는건지..
아님 로비나 숙소 들려 짐을 풀고 가야하는건지..
다녀오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너무 빡센 일정 같기도 한데..
욕심이 나네요 ^^
어때요? 발리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
다른 분들은 로비나에서 묵으시면서...
멘장안투어를 가시는 것 같았습니다...
어떤 분들은 새벽에 돌고래보고 오후에 다이빙을 가시는 분들도 있더군요...
제가 아는 정보는 여기까지입니다...그리고 돌고래보는 것은 호텔에다가 이야기를 해두셔도 됩니다...
전 조금 약은 척을 많이 해서 그냥 혼자서 75000루피에 호텔이랑 협상했던 것 같습니다...1인이 타니깐요...만약 2명이 타시면 두당 50000루피를 요구하는 것 같습니다...그리고 저는 나중에 배를 태워준 애가 와서 깨워주더군요...ㅋㅋㅋ...즐거운 여행되십시요...저도 이번에는 계획표 짜서 가야겠습니다...이거 대충대충 다니다 보니...세번의 발리여행에서 건져온(?) 것은 별로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