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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사실 저는 해외여행이 처음이라 자유여행에 설렘보다 두려움이 많았는데요.
이 사이트를 보고 공부하여 이제 11월 1일이면 발리로 갑니다.
덧붙여 말하면, 제대로 된 길을 가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항공권- 온라인** 846.400(1인당 595000+tax 251400)
(싱가폴경유고요, 주위 경험자 말로는 한국비행기는 시간이 안좋고, 가루다를 잦은 연착과 무섭다고 해서요.
대기상태라 조마조마했는데 다행히 ok됐어요.)
*숙소-웹** 1.111.280
우붓 카자네 베지빌라 2일 패키지(로맨틱디너1번, 스파, 네카박물관무료, 사진, 웨딩케이크)-440달러
스미냑 카야나 풀빌라 2일 패키지(로맨틱디너1번, 스파, 점심1번, 케이크)-520달러
(카자네 같은 경우는 직접 메일보냈는데 웹**보다 조금 비싼금액을 제시했더라구요.
카야나는 풀빌라 작은걸로 했어요. 스미냑지역은 가격이 어찌나 비싼지..
어짜피 이 지역은 밖으로 많이 돌아다닐것같아서 저렴하게 잘 한것 같아요.)
*보험-온라인** 13.960(일주일 1억)
*가이드-순이 100달러
1일 공항-우붓픽업 20달러
2일 우붓-스미냑 10시간 투어 40달러
3일 스미냑-꾸따-공항 8시간 투어 40달러
*4박6일 일정
1일 공항-카자네-저녁 노매드,재즈카페
2일 아침-네카미술관-점심 누리스와룽-빈땅마켓-몽키포레스트-간식 카페와얀,툿막,더와룽,트로피컬뷰카페-스파-저녁 로맨틱디너
3일 아침-간식 이부오카-타마이윤사원-타나롯사원-카야나-점심 까르푸안에있는 피자-까르푸-갤러리아-저녁 마졸리-디스커버리몰-간식 블랙케니언,브레드토크-꾸따구경-엠바고
4일 아침-써핑-점심 카야나제공-스미냑구경-간식 발리델리,까페모카-스파-저녁 로맨틱디너-쿠데타
5일 아침-마타하리-점심 부바검프-디스커버리몰, 까르푸-저녁 라루치올라-공항
6일 집
*쇼핑목록
로레알, 바디용품(로션,스크럽, 오일)
치즈큐브, 슬리밍티, 데톨비누
폴로, 나인웨스트
*핸드폰은 필요없을것 같구요, 써핑예약과 환전만 준비하면 다 된것 같아요. 환율이 1300인데 언제쯤 해야 할지 고민이네요.
*짐바란씨푸드 안하는데 안 넣으면 후회할까요? 맛집 소개 부탁드려요. 루머스, 트라토리아는 시간이 저녁이라 못넣었거든요.
이 사이트를 보고 공부하여 이제 11월 1일이면 발리로 갑니다.
덧붙여 말하면, 제대로 된 길을 가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항공권- 온라인** 846.400(1인당 595000+tax 251400)
(싱가폴경유고요, 주위 경험자 말로는 한국비행기는 시간이 안좋고, 가루다를 잦은 연착과 무섭다고 해서요.
대기상태라 조마조마했는데 다행히 ok됐어요.)
*숙소-웹** 1.111.280
우붓 카자네 베지빌라 2일 패키지(로맨틱디너1번, 스파, 네카박물관무료, 사진, 웨딩케이크)-440달러
스미냑 카야나 풀빌라 2일 패키지(로맨틱디너1번, 스파, 점심1번, 케이크)-520달러
(카자네 같은 경우는 직접 메일보냈는데 웹**보다 조금 비싼금액을 제시했더라구요.
카야나는 풀빌라 작은걸로 했어요. 스미냑지역은 가격이 어찌나 비싼지..
어짜피 이 지역은 밖으로 많이 돌아다닐것같아서 저렴하게 잘 한것 같아요.)
*보험-온라인** 13.960(일주일 1억)
*가이드-순이 100달러
1일 공항-우붓픽업 20달러
2일 우붓-스미냑 10시간 투어 40달러
3일 스미냑-꾸따-공항 8시간 투어 40달러
*4박6일 일정
1일 공항-카자네-저녁 노매드,재즈카페
2일 아침-네카미술관-점심 누리스와룽-빈땅마켓-몽키포레스트-간식 카페와얀,툿막,더와룽,트로피컬뷰카페-스파-저녁 로맨틱디너
3일 아침-간식 이부오카-타마이윤사원-타나롯사원-카야나-점심 까르푸안에있는 피자-까르푸-갤러리아-저녁 마졸리-디스커버리몰-간식 블랙케니언,브레드토크-꾸따구경-엠바고
4일 아침-써핑-점심 카야나제공-스미냑구경-간식 발리델리,까페모카-스파-저녁 로맨틱디너-쿠데타
5일 아침-마타하리-점심 부바검프-디스커버리몰, 까르푸-저녁 라루치올라-공항
6일 집
*쇼핑목록
로레알, 바디용품(로션,스크럽, 오일)
치즈큐브, 슬리밍티, 데톨비누
폴로, 나인웨스트
*핸드폰은 필요없을것 같구요, 써핑예약과 환전만 준비하면 다 된것 같아요. 환율이 1300인데 언제쯤 해야 할지 고민이네요.
*짐바란씨푸드 안하는데 안 넣으면 후회할까요? 맛집 소개 부탁드려요. 루머스, 트라토리아는 시간이 저녁이라 못넣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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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두 그런의미였어요.
로맨틱 디너는 숙소쪽에서 제공해주는 캔들라이트 디너거든요~ -
정말 알차고 꼼꼼하게도 일정 꾸미셨네요.
저같은 발리초보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앙 너무 꼼꼼히 일정 짜셨네요. 저도 참고할께요. 감사~
근데 가이드비는 10시간에 40불인데 차량 포함인 가격인가요? 저는 현지여행사 통해 예약했는데 10시간에 차량해서 70불에 예약했는데 --;; 엉엉~~~
저도 11월 1일 유류세 인하한다고해서 그때가려다 그냥 10월 30일 발리 직항 가루다로 끊었어요. 아이들이 있는 관계로...전 94만원정도에 티켓 끊었어요. 뱅기값 54만원에 세금이 49만원정도였던걸로 기억~ 돌아오는건 가루다랑 대한항공 공동운항하는걸로해서 티켓끊어 대한항공타고 돌아와요. -
일정이 워낙에 알차셔서...따로 맛집 추가할 것도 없을것 같은데요 ^^;
전 발리 7박하는 동안 우붓의 '말리오보로(malioboro)'에서 가장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나 가격표가....관광객용을 준다는데, 그래서인지 로컬음식점치곤 비싸요. (2인합쳐 20만~30만루피아) 이런거에 능하시다면... 로컬용달라고 하면 반값이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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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근데 쿠데타서는 식사보다 선셋질때 칵테일 정도가 좋아요..
식사는 가격대비.. 성능이.. 살짝.. :-)
물론 당연 맛있지만요.
저같으면, 쿠데타서 5시쯤 가서 7시정도까지.. 노을 보고 칵테일 마시다가..
그 근처, 다른 레스토랑 가서 먹겠어요~
스미냑에 맛집이 오죽 많아야 말이져~
글구 쇼핑 목록에, 커피나 트와이닝 티 같은것도 함 고려 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