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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10월 30일 발리가는데 여기서 정보는 많이 얻는데 첨으로 가는 발리가 지역감도 잘 안오고 머리아프네요.
여기서 컨닝을 많이 해서 대충~~ 일정 짜봤는데 부족한것 리플 부탁드려요.
가이드는 10시간 쓰는 조건이라 거리 이동에는 문제가 없을것같아요. 그래도 동선이 영 아니다 싶으면 조언 부탁드려요
첫날(30일) 저녁
둘째날(31일) : 따나롯사원-자띠루위-(점심은 인니식이나 한식) 울룬다누사원-따만 아윤사원
저녁은 오는길에 딴쭝삐낭에 데려다달라고해서 해결할 생각
코지에서 맛사지
셋째날(1일) : 우붓 일일투어
아침먹고 10시쯤 몽키포레스트 - 네카박물관
점심은 너티누리스 와룽
거리투어하다 저녁은 디너 크루즈(예약은 아직 안했다는데 하는게 나을까요? 현지 여행사 추천이라고하네요.
인당 2만8천원정도)
저녁에 맛사지(어디서?)
넷째날(2일) : 오전에 울란와따사원에 잠깐들리고
체크아웃 후
디스커버리몰에서 점심 앳모스피어
대충 구경하고 까르푸에서 간식같은거 산 후
풀빌라 체크인
다섯째날(3일) : 4시 비행기로 자카르타에 들어가게되 무얼해야할지 --;;
완전 일정이라고도 할수 없는 미완성 일정이지만 조언 많이 많이 부탁드려요.
그 만큼 사원 돌아보시는게 이번 여행의 목적이라면 상관없겠지만요..
숙소는 어디쯤 묵으시는지요?
숙소에 따라 동선 잡는 일이 간단할 수도,,무리일수도 있거든요..
그리고,,따나롯의 경우 1일날 우붓 투어가시면서 잠시 둘러보셔도 될듯 하고
디너 크루즈를 하려면 적어도 우붓에서 2시쯤 움직이셔야
바다 위에서 저녁을 드실 수 있을겁니다..
우붓에서 1일을 전부 시간 할애를 하시던가..
디너 크루스를 위해 우붓을 포기 하시던가 하심이~~
2일날 잡혀있는 울란와따 사원은 어디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