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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달 경유하는 뱅기로 발리에 들어갔습니다 ...
입국심사가 어찌나 느리던지 좌석 지정해서 총알같이 뛰어가도 소용없더구만요 ..
시간이 벌써 새벽 1시 30분쯤 되버려서 공항택시 타는건 이미 포기한 상황임.
아 ~~ 그런데 ~~ 그런데 ~~
공항택시가 아직 있더라구요~ 다행이다 싶어 꾸따 뽀 1 마사인으로 가자했더니
아니 이시키들이 55000Rp. 내래요..
분명 3월말에 꾸따 뽀1 마사인 50000Rp. 줬거든요.
그래서 따졌더니 ?? 불 끄고 영업 끝났다구 저한테 가라구 하더라구요~
황당하고 어이없긴했지만 공항택시 기사중 한분이 자기집 가는길이니 50000Rp. 해주겠다더군요.
항상 오전 뱅기만 타서 그런지 새벽 도착은 첨이라 제가 잘못알고 있는건가욤 ??
혹시 새벽이라 할증같은 개념인지 ??
아시는분 답변좀요 ~~
사실 생각해보면 5000Rp.얼마 안되는데 저도 진상짓을 하긴 했더라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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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새벽에 도착하셔서 창구가 문을 닫았을 경우 기사들이 개인적으로 영업을 하므로 가격이 틀려질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