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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숙소가 누사두아나, 사누르 쪽이면...
꾸따와는 많이 먼가요?
걸어다닐 수 있는 거리인지...
아님, 택시를 타야 하는 거리인지...
택시로 이동할 경우에, 시간과 금액은 얼마정도인지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
꾸따와는 많이 먼가요?
걸어다닐 수 있는 거리인지...
아님, 택시를 타야 하는 거리인지...
택시로 이동할 경우에, 시간과 금액은 얼마정도인지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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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누르보다는 누사두아가 꾸따에서 더 멉니다.
시간과 금액은 묵으시는 숙소의 위치와 교통체증 시간대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나지만 택시요금 자체가 크게 부담스럽지 않는 만큼
신경 끄셔도 무방합니다.
누사두아의 거의 끝쪽이라도 우리 돈 1만원 내외이고
사누르 지역같으면 5천원 내외라고 보시면 되니까요.
숙소의 셔틀버스가 1일 몇 회 정도 꾸따를 다니는 경우도 많으니
이걸 보완해서 이용하면 꾸따 정도의 거리에 대한 교통비는
정말 신경 안 쓰시는 게 좋습니다.
차라리 일정이나 맛집에 대한 부분에 더 할애하시길... -
누사두아와 꾸따까지 택시 타고 왔다갔다하는건 시간적으로 낭비 예요. .발리 교통체증 장난 아닙니다... 거의 1시간걸리고 차가 막히면 1시간도 넘게 걸릴 수 있어요..
젊은 사람이고 좀 다양한걸 많이 볼려면 꾸따나 르기안쪽으로 숙소 정하세요...
레스토랑이나 빠,클럽 쇼핑센타도 다 여기 있어서 편해요...꾸따나 르기안 스미냑은 거의 붙어 있어서요.. 이동이 편하고 누사두아는 좀 떨어져 있습니다. -
걸을 수는 없구요. 꼭 누사두아를 고집하실 이유가 없으시면 그쪽에 숙소를 정하지 않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메리트 있는 동네는 아닌듯. 그냥 대형리조트 쭉 모여있는 제주중문or경주보문단지 느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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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체증에 한번 걸리면 한시간씩도 걸리고 택시비도 만만치 않다고 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