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에서는 타지 않으셨는지요?

전 이때 베이직 코스로다가 아예 일주일 정도 배운거였어요-
물론 실외에서도 탈 수 있어요~ ^^
승마가 생각보다 쉬워서 2~3번만 하면 나름 탈 수 있게 된다는 장점이 있네요-ㅎ


체험코스도 물론 있어요.
라이스 필드, 비치 라이딩~ 뭐 이런 종류들로~
보통 시간당 1시간, 2시간, 3시간 이렇게 있더라구요.

하루 체험하실거면, 보통 길에 많은 투어오피스 같은곳에서
브로셔 보시구, 맘에 드는걸루 결정하심 될거에요-

말 갈기(맞나)도 곱고 부드러워 보이는 것이 앳되어 보이네요..
말을 타는 느낌은 어떤가요??
저는 뭔가 동물을 타 본적이 없어서 궁금하네요...ㅋ

사누르비치에 승마코스 있어요. 저도 타고 싶었는데 일정땜에 못탔네요. 사누르비치를 거니는 코스예요.

음음---저도 코끼리 이외는 이렇게 동물등에 타본게 첨이라-ㅎ

높긴 하지만, 뭔가 안정된 느낌이 들구요.
무섭거나, 그런느낌은 아니였어요-

그리고, 정말 재미있어요-
풀레님, 완전 강추!!에요-

저도 해변 승마 타고 싶어, 알아보고 있답니다...

기대보다는 그냥 그렇습니다. 왜냐구요? 연인과 단 둘이서 말을 타고 달리면 좋은데 직원도 꼭 같이 계속 따라다니거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