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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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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2 23:45 댓글:8 조회:11,755
노매드는 우붓 사렌 궁정에서 메인 로드를 따라 동쪽으로 약 100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레스토랑입니다.
우붓 시장과 가까워서 쇼핑후에 점심이나 간단하게 음료수를 즐기기에도 좋은 위치입니다.

1979년에 오픈한 우붓 전통의 레스토랑이라고도 할 수 있으며 인도네시안, 아시안, 웨스턴 푸드를 제공합니다.
발리니스 전통 요리를 소량씩 맛볼수 있는 발리니스 타파스가 최고 인기 메뉴이며 소또 아얌 (Rp 16,000),
튜나 그릴 스테이크 (Rp 35,000), 노매드 나시 고렝 (Rp 26,000)등도 추천 메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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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시간: 오전 9시 ~ 오후 11시

위치: (우붓 지도 참고)
35, Ubud Main Street, Ubud, Bali
Tel: +62 361) 977 169
  • annyka 2007.01.12 11:58 추천
    초저녁엔 계단에 꽃 뿌리고 촛불도 켜고 분위기 좋아요.
    단, 스파게티류는 아니라는 거어~~
    단, 나머진 맛있다는 거~~
    단,뭐 시킬 땐 한꺼번에 다 시켜야 한다는 거~~
    다 먹어갈 때 즈음 더 먹고싶어 시키면 2~30분 또 기다려야 한다는 거~~
    직원들도 친절하고 한국서 왔다니까 할인되는 그거 가져왔냐고 먼저 물어봐주는
    저~센스!! 꼭 다시 들르고싶다는 인상을 강하게 풍겨줍디다...
  • micky4love 2007.04.28 15:06 추천
    여긴 우붓 지역 내 픽업 서비스 안되나여??
  • llolloll 2007.09.17 15:37 추천
    벌써 3주가 다 되어 가는군요...우붓 갔을때 노매드의 꼬치바베큐(정확한 이름 몰라서 죄송)와 샐러드가 환상이여서...이틀 연속 저녁먹으러 갔던 곳입니다.
    다른 메뉴들도 다 맛있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2인이서 1만3천원 내외면 배부르게 먹을수 있습니다.
    강추 ^^
  • 수퍼마토 2007.10.11 18:07 추천
    4박 5일(10월4~8일)의 일정으로 발리를 다녀 왔습니다. 10월 7일 저녁을 노매드에서 먹었는데요.
    Beef Kebab, Gado-Gado, Tapas 6(사진의 제일 아래 왼쪽에 있는 메뉴_사진 속 반찬 가지수는 9개지만 제가 먹은 건 6개), Fruit smothie, 빈땅 맥주 큰 것 3병,,
    이렇게 해서 3명(남1, 여2)이서 Rp 200,100 나왔어요. 배불리 먹고도 남았답니다.
    저녁에 간터라 annyka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촛불 켜진 테이블에서 꽃 뿌려진 계단을 바라보며 분위기 있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 benjilove 2007.10.25 20:04 추천
    요그요그 정말 강추입니다. 맛있구 분위기 좋구 무엇보다 가격도 저렴하구 우붓에서 4박했었는데 2번이나 갔었습니다. 발리쉐프카드 드리밀면 10%할인꺼정^^
    음하하하~~정말 좋았습니다.
  • d000000b 2008.10.16 17:17 추천
    여기 두번이나 갔어요, 닭꼬치 진짜 환상,, ㅎㅎㅎㅎ 노마드스페셜나시고랭도 맛나요. 다리도 쭉뻗고 쉴수 있어서 더할나위없이 만족스러웠던 곳
  • beltsun 2011.11.26 21:51 추천
    메뉴 지금 찍어 올림니다.
  • beltsun 2011.11.26 22:01 추천
    니시고랭 가격 35,000 투나 필렛 스테이크 70,000 쏘토야암 33,000 입니다. 가격 업데이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