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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붓의 아융강 상류인 반자르 브가완 지역에 위치한 리자사 아궁 리조트 & 빌라입니다.
아융강이 내려다보이는 절경을 자랑하는 이곳은 리조트 형태의 룸타입과 개인 풀 빌라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소프트 오픈을 2005년 12월경에 한곳으로 2007년에 그랜드 오픈을 계획하고 있는 신생 숙소라 할 수 있습니다.
리조트 전경
메인풀과 리조트 건물 모습
메인풀과 조식 레스토랑 모습
리조트 딜럭스 객실 모습
리조트 리자사 스윗 객실
1 베드룸 풀 빌라
위치:
Banjar Begawan, Desa Melinggih Kelod, Payangan - Ubud, Bali - Indonesia
Tel: +62 361 980 333
http://rijasa.com/
아융강이 내려다보이는 절경을 자랑하는 이곳은 리조트 형태의 룸타입과 개인 풀 빌라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소프트 오픈을 2005년 12월경에 한곳으로 2007년에 그랜드 오픈을 계획하고 있는 신생 숙소라 할 수 있습니다.
리조트 전경
메인풀과 리조트 건물 모습
메인풀과 조식 레스토랑 모습
리조트 딜럭스 객실 모습
리조트 리자사 스윗 객실
1 베드룸 풀 빌라
위치:
Banjar Begawan, Desa Melinggih Kelod, Payangan - Ubud, Bali - Indonesia
Tel: +62 361 980 333
http://rij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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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주소가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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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이 최근에 바뀐 모양입니다. 수정하였습니다.
http://rijasa.com/ -
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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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시간 이후에도 풀장 이용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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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픽업서비스 있나요? 추가요금은 얼마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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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픽업없어요..공항왔다갔다 왕복이면 50불이고요. 편도는 25불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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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2월 11일 -12일 우붓에 있었던 이틀밤을 여기서 묵었습니다. 위치는 우붓 중심가에서 북쪽으로 한 20분정도 (차로) 한적한 산골에 위치해 있습니다. 우붓의 나이트라이프를 즐기고 싶으신 분에게는 별로인 위치입니다.
하지만 경치는 죽여줍니다. 호텔객실 테라스가 모두 아융강을 바라볼 수 있게 되어 있고, 두개의 풀장도 아융강을 경치를 보면서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었습니다. 저희는 부모님과 저희 부부가 일행이었기 때문에 패밀리 스윗을 예약했었습니다만 두개의 방이 문으로 연결되어 있는데다가 냉장고도 한방에만 있어서 사생활을 좀 침해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서 두번째 밤은 50달러를 더 지불하고 그냥 디럭스 두개로 바꾸었습니다. 방도 아주 럭셔리하고 넓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갔었던 기간동안 투숙객이 20% 정도만 차 있었기 때문에 풀장이며 식당이며 전부 독차지하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떠나는 날 대만 의사 모임쯤 되는 단체가 통째로 들어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나이드신 저희 부모님은 호텔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간만에 즐기는 호사에 무척 만족해 하셨습니다. 그리고 워낙 투숙객이 적어서 아침 식사는 뷔페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메뉴판의 음식을 골라야만했는데 메뉴가 별로 많지 않습니다
저희는 아예 우붓으로 들어오면서 한국으로 가기 전까지 기사 딸린 차를 렌트를 했기 때문에 이동에 불편이 없었습니다. 호텔측에서는 하루에 세번 우붓 시내로 데려다 주는 서비스를 합니다만 그 시간이 아니더라도 호텔측에서는 무료로 차를 대절해주는 서비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 장점 : 경치가 죽인다. 호텔이 쾌적하고 전망이 좋다. 날씨가 꾸따와 비교가 안될 정도로 선선하다.
- 단점 : 외진 곳에 위치해 있다. 식당 음식은 맛있지만 뷔페가 아닐때 메뉴가 다양하지 않을 수 있다 -
이곳의경치는 정말 설명이어려울정도로
좋습니다.
단,이곳은 무조건 스윗으로해야할것같습니다..
욕실이 외부로나와있어 밤이나 아침에 경치를보며 반신욕하면 정말좋을듯합니다..
모르고 디럭스에서 하루만 머물렀드니 얼마나아쉬운지...
더구나 디럭스 룸의침대가 아-주불편합니다..
조금 여유를부리면서 한이틀 정도 푸욱-산속밀림에묻히는겄도좋을듯.....
아뭏튼 쉽게 접하기힘든 경치의 호텔입니다 -
신행으로 풀빌라에서 2박을 예약해서 다녀왔는데
가격대비해서 경치가 원더풀합니다. 아융강을끼고있는데 정말 아름다운 곳이에요.
현실을 잊게만드는 아름다운 경치,,시원한 풀...강추합니다.
불편한점은 침실이 좀 작습니다.
거기에 욕실에 창문이라던가 부대시설들이 조금 낡은듯한 기분이들고요.
저녁에 욕실에 개미들이 기어다녀요..전 바퀴벌레빼고는 별로 무서워하지
않기때문에 개념치않았는데 벌레 싫어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그래도 경치땜에 모든게 용서될지경..
우붓까지 20~30분정도의 시간이 걸려요..경치가 좋은만큼 시골로 들어가구요.
우붓까지 호텔 무료 픽업시간이 있어요.
호텔에서 우붓나가는 시간은 8시,11시,6시고요
우붓에서 호텔로 들어오는 시간은 오전 9시 12시 9시30분이에요.
그시간에 나갔다 들어왔다 하는건 무료서비스에요.
그런데 솔직히 시간이 좀 안맞긴합니다. 오전 8시에 나가서 12시에 들어오기란
조금 힘들어요. 오전시간에 나갔다 아침밥먹고 돌아다녀야 하는데 그시간에
식당들이 대부분 열지를 않아요.. 시간좀 죽이고 아침먹고 마사지 1시간 30분짜리
받고 상점돌아다니다보면 금방 12시가 되버리거든요...
그외의 시간은 유료픽업입니다. 달러로는 5달러, 루피아로는 45,000 이에요.
호텔식당이 그러하듯 텍스와 서비스챠지가 너무 크게 붙어요..20%이상 붙으니까
호텔밥에 돈쓰기 싫으시다면 우붓나오셔서 과일이랑 먹을거 사들고 들어가세요.
전기주전자 있으니까 컵라면도 끓여드실수 있고요.
맥주도 사서 들어가시면 절반 이하값에 시원하게 즐길수 있어요.
또,너무 한낮에는 수영하지 마세요..ㅠㅠ 좀 쨍할때 들어갔더니 햇볕에 안전히 타버려서
이틀정도 쓰라려서 혼났어요..침실문열어놓고 해지는 풍경을 벗삼아 맥주를 드신다면
신선도 부럽지 않으실거에요..
더좋은 풀빌라도 많겠지만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의 스펙이라면 아주 괜찮은거 같아요.
정말 잘 쉬다 왔답니다. .호텔 메인풀도 아주 멋있고요.
여직원들 두분인가 봤는데 정말 친절하기 그지 없어요..짧은 영어로 더듬더듬 애기하면
재치있게 알아듣고 문장연결해서 되물어줍니다..
다음에도 꼭 가볼 예정이에요..
자세한 후기는 사진까지 같이 올릴께요.~~^^*
참참,,여기 저녁늦게는 뜨거운물 안나와요..태양열을 이용해서 물을 데우는듯하고요
저녁쯤에 욕조에 물을 받는데 뜨거운물이 나오다가 끊겨서 황당했던 기억이있어요.
그건좀 아쉽..^^ -
chococake님이 저보다 먼저 갔다오신것같습니다. 저희는 3/31,4/1여기 풀빌라에 묵었는데..^^이곳 경치는 정말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발리에 묵은 숙소 3곳중(머큐어,리자사,리츠) 가장 훌륭했고 또 신행으로 가시기엔 가장 적합한 호텔이 아닌가 합니다. 우선 앞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우붓지역에서 거리가 있다는것이 단점입니다. 시간에 맞춰야 하고 셔틀이 한대뿐이라 그시간에서 조금만 어긋나면 개인적으로 5불이란 금액을 지불한다고 해도 올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것은 단점입니다. 그런데 손님이 없으면 원하는 지역에 태워다 주고 태우러 온다는것 저희는 몽키에 내려주고 왕궁앞으로 요청했는데 ok하시더군요.
객실상태 : 개미몇마리 보입니다. 지짝도..도착한날 비엄청왔는데 침대상태 뽀송~~하고 룸관리 잘해놓고 기다리시고 계시더군요 정말 3군데 지역중에 룸청소상태 가장 좋습니다.
부대시설: 어떤분은 수영장 작다고 하시는데 이말은..리츠만큼 큰 수영장은 아니지만 수장장에 사람들이 없습니다. 거의 단독풀입니다.
서비스: 참 할말이 많은 이야기입니다. 리츠와 비교되는 서비스 리츠는 솔직히 매뉴얼되로 움직이는 세련은 되었지만 정내미 떨어진다고 해야할까요? 그렇다고 그다지 친절하지 않는 그들과 비교됩니다. 언어소통에서 조금의 문제가 발생했는데 저의 생각을 알기위해서 노력하는 그들의 자세는 리츠와 비교가 됩니다. 감사인사에도 좋아라하는 그들..
가격 : 작년에 신행준비할때보다 조금 올랐습니다. 글도 그상태의 호텔과 서비스면..
총평: 주관적입니다.
우붓으로 이동시 셔틀시간에 맞춰야 한다는것이 조금 스트레스입니다 .그런데 우붓 중심가에서 이런 환경을 볼수 있을지..그정도의 스트레스는 환경이..
그래서 그런지 역으로 손님이 없어 모든 시설을 편하게 사용할수 있다는것이 장점으로
좋은환경이라 그런지 직원들이 모두 여유있고 친절합니다. 진심으로..
여기 많은분들이 저희 신행에 이곳을 선택하게 하셨는데 정말 선택 잘했다 생각하게 만든곳입니다. -
경치, 장점/단점 앞에 분들이 많이 쓰셨으니 생략하고....
하니문 패키지로 2박 머물렀습니다. 절벽위 테라스에서 캔들라이트 디너.... 우붓까지 차량 신청 했는데 차가 없어서 택시 불러 주셨고 (8만루피 주었습니다) 올때는 제가 원하는 곳에서 픽업해서 무사히 호텔로 돌아 왔습니다. 떠나는 날까지 친절함은 이루 말할 수 없고, 발리에 가면 또 머물고 싶은 그런 곳입니다. -
2박 허니문 패키지로 다녀왔습니다 7월 29일 ~ 31일. 외진곳에 있어서 약간불편하긴 하나 친절함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캔들디너 1회 (방 테라스에서 해줍니다), 조식 2회재공, 풀 마사지, tea service등 예약할때 알지못했던 서비스 (현지에서 체크인할때 이야기 해주었음)가 너무 만족 스러워 팁을 남발하고 왔습니다.
pick up시스템도 만족스러웠는데 (우붓에는 회사택시가 없음, 사설 taxi??이용) 어디 갈때는 직접 데려다주며 (규정 출차시간 3회 08시, 12시, 18시는 공짜) 규정 시간외 6달러,
떠나는 비행기가 00시40분이라 우붓시네에서 오후내내 놀다가 아자궁 직원과 pm8시에 우붓 왕궁앞에서 만나 공항으로 거거 (공항 가는 비용은 30$)
하여간 내는돈에 비해 서비스가 너무 좋고 친철하여 팁남발. 너무너무 좋은 직원들 -
위치가 외지다는 것 외에 단점이 거의 없으나, 외진 위치가 아니었더라면 그런 뷰도 불가능할 것입니다. 탕가유다와 행잉가든이 풀북이어 대신 선택한 곳인데, 대타로서가 아니라 다음엔 바로 여기로 예약하고 싶어질 정도였습니다.
풀빌라에 머물렀는데 계곡물 흐르는 소리가 너무 좋아서 낮이고 밤이고 풀사이드 문을 열어두어서인지 벌레는 많았습니다만, 단 한번도 모기에게 물리지 않았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개미나 작은 날벌레가 없다는건 말이 안되는 것이니, 평소 벌레에 질색인 저도 아무렇지 않게 되더군요.
조식도 제법 맛있고, 느긋한 페이스의 서비스이지만 속도의 문제일뿐 친절하고, 가격대비해서도 훌륭한 곳이지요.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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