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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1월4일 식이고 저녁 8시 대한항공편으로 가려고 생각중입니다.
우선 우붓의 코마네카 탕가유다하고 행잉가든으로 마음이 많이 기울었는데..
친구 얘기가 우붓에 있으면 돌아다니기가 힘들 거라고 해서요.
책 보고 제가 대강 짠 코스는요~
우붓 시내
- 몽키포레스트 로드
- 하노만 로드
- 원숭이숲
- 우붓 팰리스
- 우붓 시장
- 고아 가자
우붓 외곽
- 자띠루위의 계단식논(지역은 상관 없고 계단식논만 봐도 좋아요)
꾸따
- 꾸따비치
- 뽀삐스거리
- 꾸따스퀘어
- 르기안로드
- 워터봄
스미냑
- 따나롯 사원
- 타만아윤사원
짐바란
- 울루와뚜사원
- 끄동안안어시장
- 짐바란시장
- 드림랜드비치
- 게위까 컬처럴 파크
물론 여기를 다 볼 수는 없겠죠..?
책 보고 좋다고 가봐야한다고 해놓은 곳은 다 적어본 건데..
코스를 어떻게 짜야할까요?
우붓에서 3박 하면 돌아다니기가 어려울까요?
남부지역은 풀빌라 가격이 만만치가 않고.. 너무 많아서 정하기도 힘드네요.
발리로 신행 다녀오신 분들 저한테 팁 좀 주세요~
괜찮은 숙소 및 코스 좀 추천해주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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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일 단위로 기사/차량 예약해서 다니시면 편하고 꼭 남부 지역이 아니라도 여기저기 다니시는게 별로 불편하지 않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