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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날 새벽 우붓으로 출발 하루종일 우붓관광후(저녁에 시간되면 재즈클럽 들러주고 로비나로 이동, 로비나에서 숙박
넷째날 -로비나 돌고래 투어, 돌고래 수영 후 저녁때 다시 남부로 이동
다섯째날, 여섯째날 - 짐바란이나 누사두아 쪽 리조트에서 휴양
(키즈클럽이 있는 곳-6세 아들램 맡겨놓고 마사지도 좀 받으려고요. 짐바란 씨푸드 저녁식사)
일곱째날 - 레잇 첵아웃 하는 곳에 다시 첵크인 했다가 종일 관광 및 쇼핑 후 호텔에서 휴식하다 공항으로 이동.
일정이 너무 빡빡한가요???
로비나 돌고래 투어를 꼭 가고 싶은데 일정과 비용의 압박이 있어서 계속 넣었다 뺐다 합니다.
아니면 아예 8박9일 정도로 일정을 늘려야하나...
이번에 안 가면 또 언제 발리를 갈지도 모르는 일이라 포기가 잘 안 되네요
한편으로는 아이가 어려서 휴양에만 초점을 맞추고 싶기도 하고
한편으론 발리에서만 할 수 있는 특색있는 것을 하고싶기도 하고... 갈등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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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따에서 울루와투와 따나롯은 정 반대 방면입니다. 따나롯을 빼세요.
그리고 우붓에서 로비나는 이동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최소 3~4시간으로 잡으셔야 합니다. 그러니 저녁때까지 우붓에 있다가 로비나로 가시는 것은 상당히 피곤한데다가 다음날 새벽에 바로 돌고래 투어를 나간다면 거의 해병대 훈련 수준입니다. 일정을 조금 넉넉하게 조정하시는게 좋습니다. -
돌고래때문에 로비나를 가셔야한다면 로비나 일정을 하루 늘리세요.
제마음이 막 바빠질려고 해요.
발리에선...욕심나는게 참 많죠...
저도 잠자는 시간을 줄여서라도 많은걸 해볼려고 하는데 체력은 되는데도 하루가 얼마나 짧은지 안타까웠던 기억이 나네요.
참, 돌고래쇼와 수영은 필리핀 수빅에서도 가능합니다 -
답변 감사합니다... 너무 머리 아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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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따나롯 사원은 꾸따에서 울루와뚜보다 더 멀다고 하던데~
로비나도 엄청 멀고.....이동하시는 시간만 투자한 셈이 되어버리는건 아닌지..
일정을 좀 더 늘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