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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들락 달락 ^^
오늘도 세번재 방문 입니다 ^^
또 질문 드려요^^
많은 도움 받은많큼 다녀오면 자세한 후기 꼭 올릴께요 ^^
1월엔 길리 트랑안은 파도가 심하다고 하셔서
길리섬은 저희부부는 먼저 다녀오고 부모님과는 멘장안을 3~4박정도 할까 고민중입니다.
멘장안은 1월 우기라도 파도 없이 잔잔할까요? 멘장안 바다와 길리 트랑안 바다 둘다 다녀오신분 계심 비교 좀 부탁드립니다.
멘장안에 리조트외엔 자질구란 쇼핑이나 레스토랑 뭐 그런 구경거리가 아무것도 없다고 하는데
스노쿨과 일일투어외엔 [부모님 스노쿨 못하세요] 정말 아무것도 할게 없을까요?
길리 트랑안은 제가 기억하기론 먹거리가 아주 풍부하고 저렴한 레스토랑이 많앗던걸로 기억해요.
멘장안에 잇는 리조트중 리조트 앞 바다에서 수영 하기 좋은 리조트 알고 계심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
오늘도 세번재 방문 입니다 ^^
또 질문 드려요^^
많은 도움 받은많큼 다녀오면 자세한 후기 꼭 올릴께요 ^^
1월엔 길리 트랑안은 파도가 심하다고 하셔서
길리섬은 저희부부는 먼저 다녀오고 부모님과는 멘장안을 3~4박정도 할까 고민중입니다.
멘장안은 1월 우기라도 파도 없이 잔잔할까요? 멘장안 바다와 길리 트랑안 바다 둘다 다녀오신분 계심 비교 좀 부탁드립니다.
멘장안에 리조트외엔 자질구란 쇼핑이나 레스토랑 뭐 그런 구경거리가 아무것도 없다고 하는데
스노쿨과 일일투어외엔 [부모님 스노쿨 못하세요] 정말 아무것도 할게 없을까요?
길리 트랑안은 제가 기억하기론 먹거리가 아주 풍부하고 저렴한 레스토랑이 많앗던걸로 기억해요.
멘장안에 잇는 리조트중 리조트 앞 바다에서 수영 하기 좋은 리조트 알고 계심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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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멘장안은 무인도인 섬의 이름이고 보통 리조트들은 그 근처의 발리 지역인 뻐무떠란에 모두 있습니다. 그리고 그 주위(걸어서 갈만한 거리)에는 정말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식사등 모두 호텔내에서 모두 해결해야 합니다. 그에 비하면 길리 뜨라왕안은 숙박이나 레스토랑등이 많은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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