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망
Lv.25
2012.09.25 21:03
추천:3 댓글:8 조회:5,640
짠디다사에서 띠르따강가 쪽으로 갈때 첫번째 나오는 산입니다.
정상 쯤에서 많은 현지인들이 제사를 지내고 지나가는 곳 같습니다.
그리 높진 않은 산이고.. 정상쯤에 아래와 같은 까페(?) 가 보입니다.
현지인들이 5천루피아짜리 밥도 사먹는 곳이구요. 일단 들어가 보시면..
전망 죽입니다. 옥에 티 전기줄...
저 바다는 직접 보는건데도 누가 뽀샵질 한건줄 알았습니다.
현지에서 올리다보니 큰사진을 올리기가 힘든게 아쉽군요!!
차가운 음료도 있어요
물론 캔이나, 병음료, 맥주종류 뿐이구요.. 전 떼보틀 3000루피아에 마시면서 잠시 쉬었습니다.
오토바이나, 차를 랜트하셔서 장거리로 투어 다니시는 분께 추천 드립니다.
특히 착한바위님께 추천 드립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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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절경이죠 !! 구파발님이 짠디다사를 자주 찾는 이유를 이곳에서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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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어딘지 어렴풋이 알거같아요~ 이른아침에는 길가에 원숭이들이 엄청 많이 내려오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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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요기는 그냥 쇙~~~하고 지나갔는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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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맞습니다. 원숭이들 울루와뚜나 몽키포레스트 만큼은 아니지만 정말 많구요 !!
짜낭사리에 있는 과일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더라구요 ㅋㅋ -
제가 부지런해서 좀 일찍 올렸어야 했는데요 ㅋㅋ 이 게으른 꼬망 ㅠㅠ
다음 기회에 함 들러보세요 한 10분만 쉬어가셔도 충분 합니다. -
아~~~정말 발리 가보고싶은데 기회가 잘안오네요 ㅜㅜ 꼭 날 잡아서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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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너무 가고 싶어요 ..
가보긴 했지만 다시 가고싶은데 기회가 잘 안오네요 ㅠㅠ
우어엉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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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경입니다~!! 근데 실제가 더 좋아요 ㅋㅋㅋ
전 이길 오토방 무섭던데.... ㅠ.ㅠ 차로가도 구불구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