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분류 작업이 진행중으로 지역별 분류가 되지 않은 게시물이 많습니다.
호텔 정보와 후기를 올려주세요. 광고, 호객 행위,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호텔 정보와 후기를 올려주세요. 광고, 호객 행위,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저를 발리병에 들게 한 작고 예쁜 게스트 하우스입니다.
이제껏 눈으로만 여행을 한 저에게 마음으로 여행을 하게 해 주신
다소 무뚝뚝하게 생기셨지만 맘은 그와 어울리지 않게 너무나 비단결 같으신(?)
싸장님을 만나게 된 곳입니다.
제 통장의 숫자들이 점점 작아지고 있지만 또 다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병에 걸렸으니 고쳐야겠죠. ㅎㅎ
첨으로 글을 올리다 보니 엉뚱한 공간에 글을 올렸네요.
이사를 했는데 사실 첨과 똑같이 쓸려니 스스로가 민망하고
왠지 표절하는 느낌이 들어 아주 간단한 글을 남깁니다.
ㅎㅎㅎ
-
발리병에 걸렸군요. 백약이 무효지만 발리이주 혹은 발리거주면 치료가 될겁니다.
-
하늘도 안녕하고
지붕과 꽃과 나무들...
그리고 햇살을 담은 수영장까지
안녕한 얼굴의 사양을 보는 건
늘상 기쁨입니다. -
앗!!! 제가 묵었던 그 '사양사양 홈'........ 이번에 여기 수영장에서 급조 강사로 부터 '스노우 쿨링' 고급까지 완수하고 돌아왔습니다... 이젠 코에 물들어가도 물 빼는 방법을 알았습니다... ^^
-
그런데 사양사양이 어디에 있는거죠? 발리서프 숙소 게시판에서는 못 찾겠던데요..
-
덴파사르 브두굴에 있어요. 예약 및 문의는 이 멜로 가능하구요. 저도 아는 분 통해서 알게 된 곳이예요. 혹시 멜 주소 필요하시면 글 남겨주셔용.
-
http://balisurf.net/article/?/bali_info//1148
발리서프에 소개되어 있구요. 이메일과 전화로 예약 가능하세요.
발리서프 숙소게시판 리뷰에 있답니다. -
감사합니다. ^^
-
나도 내년엔 꼭 사양 사장님이 사양하더라도 사양에서 머물러 볼텨
-
좋은 숙소입니다. 아주 마음 편하게 잘 지냈어요. 여기 머물면서 발리에서 살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발리 거주 준비중입니다. 다들 평안하신지...
-
다들 좋은말씀 많이 하신걸 보니 정말 좋은 곳인것 같아요..
저는 발리를 6번째 다녀왔지만 이런 곳이 있는 줄도 몰랐네요..
항상 숙소 때문에 고민이고 숙소비를 제일 많이 썼는데 이런 곳이 있을줄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저는 정말 발리에서 살고 싶어요..뭘 해먹고 살아야할지 고민만 해결된다면 살고 싶은 낙원 입니다...숫소가 좋지 않더라도 좋은호텔 콘래드나 헹잉가든가서 수영장서 놀다오고 하는 즐거움도 참 좋답니다.. -
한달정도 머무르고 싶은데...가능하겠죠?? ㅎㅎ
-
음,,,오해는 마시구요.
다른분의 블로그에서 후기를 보았는데...
악덕인것처럼 표현을 하셨던데...
정말 친절한 숙소인거 맞나요?
숙박을 하고싶은데...
그분의 글을 보니...걱정이 되서요! -
어느분의 블로그에서 보셨는지 제가 다 궁금해집니다.
알려주심 저도 한번 들어가보고 싶은 마음 꿀뚝입니다.
무얼 어떻게 느끼고 어떻게 쓰셨는지 궁금하네요...
전 2010년, 그리고 얼마전 사양사양을 다녀왔습니다. 처음에 갈땐 코타키나바루 표가 없어 대신 간 곳이구요 그때 사양사양의 기억이 너무 좋고 무뚝뚝해보이지만 속은 한없이 따뜻한,그러나 표현을 못하는 전형적인 경상도 남자인 사양사양 사장님에 반해(?), 숙소의 편안함에 반해 올 1월 다시 찿은 일인 입니다. 그곳은 제 기억에서처럼 여전히 포근하고 ... 특급 리조트와 비교하심 안되구요 저렴한 가격에 깔끔하고 편안한 그리고 아늑한 숙소, 그리고 내가족처럼 챙겨주시는 모든 분들의 따스함이 느껴지는곳입니다. -
저도 여자친구와 함께한 곳인데 거두절미하고 가지마세요. 그 경상도 남자분의 불친절과 사람 대하는 아주 불쾌한 4박5일이었습니다 그당시 함께온 여행자분들도 다신 이런곳 안와야한다고 했구요 그집 안주인되는분이 꼭 자신들의 집에 불쾌하게 있는 여행자 대하는 꼴로 다하더이다 . 지금 사장이 바뀌었다고하는데 솔직히 굉장히 싫고 다신 가기싫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가시는분들은 절대 무작정 가지마세요 더욱나쁜건 위치입니다. 차라리 뽀비스 거리 로 가셔서 하세요 저도 무작정 가서 한국인업소란것에 가게되었었는데 아효~ 다신 안가고싶습니다 적극고려하세요
-
저도 보고싶군요 제있을때 다른분들도 저만큼이나 불편하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습니다. 쏘아대는 말투의 래프팅사장님 과 그 와이프분은 정말 내가 이곳에 돈주고있어야되나 싶을정도였는데 무작정 좋다는 분들은 강력히 의심해볼만합니다. 그곳에가서 3일만 있어보면 얼마나 불편한지 제대로 알수있습니다.
-
헉..21010년2월에 머물럿던곳입니다.
뭐...그렇게 친절하신지는 모르겠지만..그렇다고 나쁘신분도 아닌거 같던데..
저녁 수영장 옆 의자에 앉아 딸아이와 하늘을 쳐다보는데 너무 예뻐서 다시 한번 가려고 예약 요청을 해둔 상황인데...고려해야 할까요?
그때 사모님은 안계셨고..그후에 들어오실 예정이란 소린 들었습니다.
사장님 바뀌신걸까요?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