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떄는 많이 샀다고 생각해는데..집에 와서 선물줄 사람들 주고나니..얼마 안남아 조금 더 사올걸 하는 아쉬움이 든다..

울집 동물들.. 우붓에서 몽키스트 가는길에 몽키스트거의 다가서 즐비한 기념품 가게에서 산 동물걸이들
울 신랑 회사동료들 선물로..샀다가 넘 이뻐서... 다른선물로 대체하고 울집 주방에 자리를 잡았다.
rp개당 15000 부르는걸 rp7000에 산거같다

향들.. 네모상자속의 향은 우붓빈땅슈퍼에서 rp20000에..이것도 좀 비싸게 샀다.
기념품 가게에서 한꺼번에 깍아사면 rp10000은 가능할듯
옆의 세가지 색의 향들은 까루푸에서..rp3500에 아주저렴하다..마타하라에서 이가격의 2배이상 파는걸 보았다.
까루프도..향들은 아주 저렴히 판다.


우붓에서 흥정해서 산 고양이들..넘 귀엽다..

냉장고 자석들.. 씨아롤이 데려다준 멍위지역의 재래시장에서..개당 rp5000에 흥정해서 사왔다..
공항에는 두개 5달러..꾸타 디스커버리나 마타하리는 10000~20000rp해서 넘 싸게 잘산듯하다.

고양히 핸폰 걸이..넘귀엾다..이건 마타하리에서 rp7000정도 주고 구입


울딸방에 자리잡은 쇼파와 고양이들..

울딸 욕실에 자리잡은 고양이 걸이 
이것도 몽키프레스트 가는길에 유리창에 이쁘게 걸려있어서..앵무새와 아래고양이..같이 샀다..대충 rp7000정도에 샀던거같다

현과 전신거울에..하나

아래 괴이한 장식품들은 마타하리백화점 지하슈퍼에서 울신랑이 초이스한 인형들..
각각rp27,500 집에와서 보니 그런대로 멋스럽다.

까르푸에서 산 화장품..우측 citra 얼굴로션, 바디로션, 바스, 다른브랜드의샤워코롱..앞은 영향크림
향이 넘 좋고..자국tv에서 광고방송도 한다.. 인지도가 있는 제품같아서 골고루 하나씩..
샤워할때 쓰면 넘 향이 좋아 굿..가격도 천원대~이천원대다..넘 저렴. 요즘 계속쓰고 있는데 강추

화장대 장식한 앵무새걸이

해튼알렉산드리아..화이트 와인..
넘 깔끔하고 쓰지않아..맛난 와인..레드도 같이 가방에 넣어왔는데 꺠져버렸다.
깨지는 바람에 옷들 와인색이 들어서 색깔별로 표백하는라 힘들었다.
참 발리 출국시 1리터가 넘는 액체는 기내 반입이 안되어요. 우리 발리 출국할때 술 가지고 타려던 사람, 음료수 다 압수 당했답니다. 꼭 짐부칠떄..같이 넣으셔요.
옆은 슬리밍티..뭐 변비에도 좋다고 해서리.. 온사방을 뒤졌지만..빈땅도 없고..마타하리슈퍼도 없더니..결국
까르푸에서 발견했다. 그것도 다 판매되고 달랑 2개만 남아있는거 가져왔답니다.


문제의 대형곰돌이..울딸 아빠랑 짜고..막날 까루푸에서 사온 곰돌이랍니다. rp129000였던거 같아요..매일 울딸과 끌어안고 잔답니다.


참고로..간단하 쇼핑거리는 까르푸를 이용하셔요.
젤로 싸더군요. 향가게도 따로 있는데..여기가 가장싸구요.
우리 아이 한국에서 젤로 큰 곰인형 3만원 넘는데..까르푸에서 130,000rp 안주고 사구..
젬나서 우리 까르푸 두번이나 갔답니다.

꾸따에서 차로 약 10분거리에 택시비는 20000rp미만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