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이트라고 여전히 전 생각해요 ^^

발리 서프만한 사이트 없다는...제 경험상 ..

잭과 로버트 .. 글쎄요
잘못한게 없다면 본인들이 당당하게 나와야겠죠 ??

정작 본인들은 침묵 ? 인데 요기서 글올리시는것도 좀 아닌데요 ..

글쓴님의 글 해석이 좀 어렵긴 하지만, 윗 글엔 모른다고 뉘앙스이신데...
알고 있다면 지금 쓰신 글이 말도 안된다는거 아실테고, 모르신다면 더욱 말이 안되죠...

제가 아는 진실은 질문/답변의 카테고리는 본인생각을 배설하는 일기장의 용도도 아니라는거죠.

굳이 주님이 아니더라도 발리섶 회원이라면 모두 아는 사실입니다.

구경 잘 하고 간다구요?
이 글을 쓰기 위해 가입하신 수고를 알겠습니다만, 가입하자마자 발리섶을 얼마나 아신다고 좋은 사이트네 아니네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ID 또 있으신가봅니다?
님 생각과 다르게 저와 같이 소중한 곳이라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십니다.

현재 발리서프 만큼 발리 정보를 공유하는 싸이트가 없다고 보는데요.

'질문과 답변'란에 올리신건 그래도 뭔가 물어보실려고 하신건가요...
질문은 여행사이트 맞나요? 인것 같은데..
여행사이트 맞습니다.
->제가 가장 친절한것 같아요. 개떡같은 글에 찰떡같이 답을 해주니까요..ㅋㅋㅋ

저도 '주님'믿지만, 뭐 이런 글 쓰면서 '주님'운운하는건,,,
'주님'얼굴에 먹칠하는 거 아닐까요?

누군가를 칭찬하는 글을 쓰면서,, '주님이 복주실거예요'한다면 더 좋을 텐데..

'니들도 먹고 살아야지' 하는 안스러운 생각에
'공격' 안하고 있던 회원인데요.

이 글 보면서
머리가 안 좋은 건지, 인성이 안 좋은건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대응하는 방법이 ......amateurs

음....그냥 생각만 하고 있지 왜 여기다 글을 적는건지 이행가 되지 않습니다
여기는 말그대로 발리를 사랑하고 여행하고자 하는 자유 여행객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곳인데...
암튼 세상에는 별사람들이 참 많아요

3년 전 오지게 '감'이 빨라서...
...
그래서 ...
빙돌려서 글을 썼다가...
제가 올린 글이 발리의 여행을 하려는 이들에게 잘못된 선입견을 줄 수 있다면서...
그 잭을 열심히 감싸던 그녀의 댓글이 기억나네요...
그 댓글을 쓰면서...
열심히 옹호하던 그녀...
그 잭으로 인해 가장 큰 상처받고 여길 떠났던 것 같습니다...
그 연후에...다른 분 또...강림(?)하시면서 잭과 사업도 시작하시더군요...
저는 설마 한국분이 잭과 사업을 하실거라 꿈에도 생각지 못하고...
비아냥조로 '앵벌이'운운하면서 글을 썼었는데...
그 다른분...제게 쪽지로...자신의 사업에 지장을 줄 수 있는 글을 삭제해 달라는 말씀을 하셨던 것이 기억납니다...
제가 당시에 그 잭에 대해(사실 발리에서 투어를 할 때 지나가면서 봤던 것만 있네요...그다지 좋지 않은 장면이라서 저도 별로 이야기하고 싶지 않지만...) 아는 바는 없지만...예약을 하려는 와중에 이상하게 생긴 아주 웃긴 해프닝이...
분명히 그 잭을 처음 소개하셨던 분이 유부남 잭을 운운하시면서 소개글을 올리신 것을 봤었고...소개해 주신 분의 소개글을 보니 가이드 잭이 센스있게 투어를 해주겠군 하고 기대하다가...당시에 전화로 투어예약을 하다가...느물거리는 말투에...'아줌마'임을 공개하며...-누나에게 장난치지 말라고 넘어가면서 속으로 어린 녀석이 웃기군 하고...그냥 예약을 하다가...나중에 유부남인 것을 몰랐다는 글들이 올라오고...맞다 틀리다...운운하는 글들(솔직히 가이드가 유부남인 것이 무에 그리 중요한 것이고 아닌 것이 중요한 것인지 몰랐다가...)그 유부남 잭이 총각행세를 하면서...어린 친구들(저보다 다 어린 여자분들)에게 이야기를 하면서 투어를 했다는 글을 보기도 하고 또...자신이 유부남인 것이 드러나면 가이드하는 것이 창피하다 그래서 자신은 총각행세를 계속 해야 한다는 말도 들었던 것 같습니다...당시에 공론화를 할까 하다가 말았었는데요...사실 나중에 여기 운영자분께서...이 사이트에서 그 '잭'에 대해 아니 사생활에 대해 이야기하지 말라는 식의 말을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다시 왠???
제가 안면도에 놀러갔다 왔더니...또 무슨 글들이 올라왔었나요...
왜??...
갑자기 이런 글이 올라오는지요...
전 그 '잭'이라는 투어를 했던 적도 없으며...그 사람에게 피해를 당한 바도 없습니다(피해를 당할 정도로 그렇게 어수룩하지도 않습니다만...)...다만...어린 친구들 데리고 장난을 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3년전 2년전 에 들은 행실들 안하기만을 기대해야죠...

잭과로버트가 누군지 모르는 그리고 논란이 되고 있는 글을 찾지 못해서 대답 못하는 1인

ㅋㅋㅋ 잭과 로버트...철지난 떡밥(?)이지요.

ㅋ저도 궁금해서 아쿠아에서 찾아보니 있네요 가이드 잭 치면 나옵니다^^
역시나 궁금한걸 참지 못하는 이눔의 근성...ㅋㅋ

요즘 낚시 삼매경 ?? ㅋㅋ 7월에 보자^^

교인이라면 부끄러운 줄 아세요.
어디 주의 이름을 이딴데에다.

하하하...^^;;...
酒님의 이름으로...
...........철지난 농담했습니다...

여기만큼 발리정보 얻을수 있는 사이트가 있나요? 글은 자주 안쓰지만 매일 들려서 새로올라오는 팁이나 리뷰 보는데...

제목과 글이 상당히 불편한 마음이 들게 하는군요.

캬~~허를 찌르시는 댓글^^멋져요!!

하하하~~센스쟁이 ㅋㅋㅋ

jc91918282님이 생각하시는 좋은 싸이트라는 의미를 알거같네요...

잭과 로버트 욕을 하지말란 얘기신거 같네요

잭과 로버트 욕을 하면 안좋은 싸이트 , 욕을 안하면 좋은 싸이트

결론은 요렇게 두가지네요^^

좀더 생각하시고 쓰셨음 안 들켰을건데 ㅎ 님 아까우시겠다!!! 들켜서~~

아참!!!궁금한게 있어서요...

님 글중에 않은 회원 <<< 요부분요...앉은 회원이란뜻인가요...

아님 많은 회원을 오타로 쓰신건가요^^

요거까지 의심해서 미안해여!!!ㅎㅎㅎ

예전 일을 묻고 갔지만 그 일을 그냥 묻고 간 휴우증이라고 생각해요.
모르고 있을꺼라 생각하고 있는지 or 잊고 있는건 아닌지 싶어요.
제 3자인 저도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불과 만 2년 햇수로 3년 밖에 안되었죠?
그 분들의 언행의 운신의 폭이 넓지 않을텐데 ID 급조해서 글 쓴거 보고 피식!.

그러면 안되는데 덧글들이 너무 웃겨요... 올라온 글이 좀 난데없으니까 그럴텐데ㅎㅎㅎㅎ 한참 웃었어요. 다른데에 비하면 정말 안 공격적이고 인간적인 사이트인걸요 뭐 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이예요.~ 비꼬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