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전에 FAQ(자주하는 질문)과 게시판 검색 기능을 활용하세요.
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4월에 친구랑 패키지로 발리를 다녀온 후에 발리찬양자가 된 1인입니다^^
패키지로 가면서 발리서프에서 너무 많은 정보를 얻어갔나봐요
이것도 해야되고 저것도 봐야되고 암튼 지금 몸만 한국에 있고 마음은 발리에 두고 왔네요....
그리하여!!!!! 6월 말에 엄마랑 단둘이 발리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3일은 꾸따쪽 산티카호텔에서 2일은 우붓 카자네에서 나머지 3일은 대형리조트로 생각하고 있는데요.
여기서 고민이 시작됩니다. 짐바란 인터콘티넨탈 호텔이냐 누사누아쪽 웨스턴이나 다른 리조트냐 이게 문제거든요,,
첫날 꾸따쪽 바다를 봤으니 누사누아 바다를 볼수있는 리조트로 가고 싶기도 하고 호텔만 생각한다면 인터콘티넨탈 호텔이
땡기고.....
누사누아 리조트 분위기는 어떤가요? 다녀오신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벌써 일주일째 고민만 하고 있어요..
재정상태가 바닥을 보이지만 기억에 남을만한 여행을 엄마께 선물해 드리고 싶거든요
참고로 저희 엄마가 63세 되신 수영 완전 좋아하는 인어이십니당^^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누사두아 비치앞 바다에 해초가 약간 있습니다.
리조트가 주변에 다량 있어 그런지 이물질이 심심치 않게 파도에 보입니다.
'
짐바란 의 비치는 파도가 약간 거세서 가끔 써핑하시는분도 있습니다.
누사두아 보다는 이물질이 적고 바닷물이 맑은편.
일출은 - 누사두아, 일몰은 - 짐바란 입니다.
리조트 로는 웨스턴도 인터컨티넨탈 보다 못하지만 누사두아에서 빠지는편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