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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나라에서 쓰고있는 신용카드나 현금카드에 마에스트로/씨러스 표시 되어 있는게 마스터 카드 맞죠? 제가 숙박하려는 파요간 빌라 policy를 보니까 숙박료는 아멕스/비자/마스터 카드로 내면 된다고 나와있는데, 마에스트로 표시되어있는 카드 가져가면 결재 되는게 맞겠죠?
2. 신용카드나 현금카드를 가져가서 만약에 밥 먹을때나 물건 살 때 카드로 긁으면, 긁을때마다 수수료가 붙는게 맞나요? 그렇다면 수수료는 어떤식으로 붙나요? 사용 금액의 몇% 이런식으로 붙나요?
3. 현지 ATM으로 인출할 때 수수료와 환율은 어디서 알아볼 수 있나요?
으아~ 너무 궁금합니다 >_<!
2. 신용카드나 현금카드를 가져가서 만약에 밥 먹을때나 물건 살 때 카드로 긁으면, 긁을때마다 수수료가 붙는게 맞나요? 그렇다면 수수료는 어떤식으로 붙나요? 사용 금액의 몇% 이런식으로 붙나요?
3. 현지 ATM으로 인출할 때 수수료와 환율은 어디서 알아볼 수 있나요?
으아~ 너무 궁금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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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A, MASTER 가장 많이 쓰이는 카드죠...
카드마다 수수료(환가료)가 붙어요... VISA가 살짝 저렴하고 그 다음 마스터...
수수료가 많이 붙진 않지만 만약 그 수수료가 싫으시다면...
JCB 카드 만드시면 환가료 안 붙습니다.(발리엔 JCB 가맹점 아주 많죠)
Card or Cash... 일장 일단 있으니 사용할때 판단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왠만하면 카드 -_-;; 카드를 몽땅 마일리지를 모으는지라 ㅋ
Zeepmam님 말씀대로 예전의 우리나라처럼 카드 쓰면 더 받는 곳이 있어요...
물론 영세업체구요... 큰 식당, 큰 매장은 똑같아요. 판단은 본인이 하셔야죠~ -
오 ~~ 카드를 마일리지로 괜찬은데요 ^^
그리고 JCB 카드로 하나는 바꿔야 겠네요 ~ -
공항에 입국심사대에서 기다리시다보면 오른족에 브로셔나 안내 책자들이 많이 있는데요, 그중에 자세히 보시면 비자나 마스터, 아멕스등 카드회사 프로모션 책자들이 있답니다. 그 책자들 보시면 그 카드 이용시 할인되는 식당이나 기타등등 소개되어있으니 참고해보세여,저도 그전에 프로모션 이용하여 25%할인 받은 식당있답니다.물론 규모가 어느정도 되는 업소들이구여
환전 수수료나 카드사용 수수료나 많이 비슷합니다. 큰 매장이나 식당등은 카드가 더 편하실 수 있지만, 영세업체는 카드수수료를 부과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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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는 건당 수수료 있었구요 결제 금액에 따라 수수료차이도 나더군요.
글구 발리서 신용카드 사용하시거나 체크카드로 결제하실때
호텔이나 매장에따라 결제금액에 3% 카드 수수료를 더해서 결제하는경우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