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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에 빌라가 있구요. 앞쪽 가운데에 풀과 테이블이 있어요.
친구 가족 룸 입구입니다.
빌라 정원서 본 골프장
705호 빌라 입구
빌라 입구에서 본 안의 모습
씨뷰룸으로 호텔에다 직접 전화까지 해서 예약했는데
그리고 픽업요청했었는데
픽업을 안나온거예요.
정확히 말하자면 두가족이었는데 차 한대만 나왔어요.
택시를 타고 호텔에 도착했더니만
먼저 도착한 친구 가족이 룸이 업그레이드되었다고 하네요.
그것도 풀빌라로..
뒤에 알고보니 저희가 묵은곳은 투베드룸 빌라(두 가족이 함께)였고
인터넷으로 가격도 알아보니 엄청 비싸더라구요.
또 한번은 꾸따로 나가는 셔틀을 탔는데
아마도 제일 마지막 시간이어서 저희밖에 없어서인지
와얀기사 아저씨가 (사진도 있는데 남편 노트북에 있어 차차 올릴께요)
편의를 봐주셔서 디스커버리몰에서 쇼핑도 하고
짐바란까지 가서 같이 저녁도 먹었어요.
저도 동남아 여행을 이곳저곳 한편인데
(페낭,코타키나바루,세부,푸켓..)
발리 사람들이 제일 융통성이 있는 것 같아 참으로 좋은 기억을 가지고 돌아왔네요.
그리고 메르디앙 미끄럼이 약간 덜 미끄럽때문에 롱튜브 하나 가지고 가심
더 재미있었을 거예요.
곧 사진도 올릴꼐요.
-
혹시 발리에서 한달 묵으신 그 분 아니신가요?
조식 뷔페떄 좋아 보이시는 한 분 만났는데
그 분이 발리에 한 달 묵었다고 하셔서 얼마나 부러웠는지 몰라요.
여행의 기다림과 여행중의 행복함은 말로 표현할수 없는데
돌아와서 인생의 회의가 느껴지는 건 왜 일까요?
대한민국에서 우린 너무 아둥바둥 살고 있는거 맞지요? -
안녕하세요,한국엔 언제 들어오셨나요? 전 오버비자피 내고 그저께 집에 도착했답니다...^.^
르 메르디앙 사진이 있길래 왔더니 어디서 본 아이들 얼굴이...^^
즐거운 여행이셨나봐요, 아이들 얼굴이 참으로 해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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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 18일동안 있었어요.
쪼끔 낡았지만, 정말 좋은곳이지요.(죄송하지만 한국사람이없어서)
`뷰`도좋고, 친절하고, 골프장 멋지고, 산책하기는 더욱더..
정문에서 왼쪽을 쓰신다면, 밤마다울어대는 `찌짝`에게
안부 전해주세요. 메뉴를 잘보아놓았다가, 룸 서비스 받으시면,
석양때는 따나롯으로,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