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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따에 있는 튠호텔에서 묵었습니다.
늦게 도착한 날 1박 했습니다.
광고하는 것 만큼이나 완벽하게 깔끔하고 청결하진 않습니다.
일단 날씨 자체가 꿉꿉해서 딱 들어서는 순간 쾌적한 느낌은 들지 않더군요.
그러나 침대 시트와 욕실 바닥 등은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었고 에어컨을 틀자 시원해졌습니다.
정말 잠만 자기에는 딱히 부족함이 없을 숙소입니다.
모든 옵션에 따로 돈이 붙기 때문에 딱히 싸다고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짐 맡아주는 데도 돈 따로 받더군요. 캐리어 하나당 7000루피.
르기안 튠 호텔은 안 가봤지만, 꾸따의 튠 호텔은 위치는 정말 좋습니다.
바다와 면해있는 건 절대 아니지만, 마타하리몰이나 요즘 많이들 가시는 스마트 마사지,
좋은 환전소가 있는 뱀부코너 등에 가깝게 접해 있기 때문에 위치는 참 좋은 편입니다.
꾸따 스퀘어까지 걸어서 3~5분 거리입니다.
골목길 안에 위치하므로 밤엔 조용하였으며,
숙박객에 한해 공항 트랜스퍼가 55000루피에 제공됩니다.
출국장 나오자마자 제 이름 피켓 들고 기다리고 있다가 딱 호텔 앞에 내려주는데,
만리 타국에 나와 낯선 느낌에, 새벽에 초행길이라 그런 서비스가 참 좋더군요.
새벽에 내 손으로 캐리어끌고 다니면서 택시 잡고 흥정하는 게 절대 쉬운 건 아니지요.
새벽에 도착해서 하루 눈 붙이긴 좋은 숙소입니다.
베드버그나 욕실 바닥의 찌꺼기 같은 건 전혀 없어 깔끔한 숙소의 기본은 갖추고 있습니다.
늦게 도착한 날 1박 했습니다.
광고하는 것 만큼이나 완벽하게 깔끔하고 청결하진 않습니다.
일단 날씨 자체가 꿉꿉해서 딱 들어서는 순간 쾌적한 느낌은 들지 않더군요.
그러나 침대 시트와 욕실 바닥 등은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었고 에어컨을 틀자 시원해졌습니다.
정말 잠만 자기에는 딱히 부족함이 없을 숙소입니다.
모든 옵션에 따로 돈이 붙기 때문에 딱히 싸다고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짐 맡아주는 데도 돈 따로 받더군요. 캐리어 하나당 7000루피.
르기안 튠 호텔은 안 가봤지만, 꾸따의 튠 호텔은 위치는 정말 좋습니다.
바다와 면해있는 건 절대 아니지만, 마타하리몰이나 요즘 많이들 가시는 스마트 마사지,
좋은 환전소가 있는 뱀부코너 등에 가깝게 접해 있기 때문에 위치는 참 좋은 편입니다.
꾸따 스퀘어까지 걸어서 3~5분 거리입니다.
골목길 안에 위치하므로 밤엔 조용하였으며,
숙박객에 한해 공항 트랜스퍼가 55000루피에 제공됩니다.
출국장 나오자마자 제 이름 피켓 들고 기다리고 있다가 딱 호텔 앞에 내려주는데,
만리 타국에 나와 낯선 느낌에, 새벽에 초행길이라 그런 서비스가 참 좋더군요.
새벽에 내 손으로 캐리어끌고 다니면서 택시 잡고 흥정하는 게 절대 쉬운 건 아니지요.
새벽에 도착해서 하루 눈 붙이긴 좋은 숙소입니다.
베드버그나 욕실 바닥의 찌꺼기 같은 건 전혀 없어 깔끔한 숙소의 기본은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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