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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an 빌라에서 2박 했습니다.
결론만 얘기하자면 극추천.
숙소의 컨디션은 A급. 이 정도의 숙소가 100달러(그것도 극성수기 가격... 비수기엔 70달러라더군요)라니 믿을 수 없어요.
호텔은 전체적으로 트로피컬한 분위기로 아름답게 꾸며져 있고, 옆에 붙어있는 논길도 간단히 산책할 수 있게 돌길이 깔려 있습니다.
옆에 붙어있는 레스토랑도 논뷰를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아름답게 조성되어 있었어요.
위치는 C급이나 편리하게 제공되는 프리 트랜스퍼 서비스로 다 무마됩니다.
우붓의 길이 전체적으로 두 사람이 함께 걸어다니기에 절대 좋은 길들이 아니고, 꾸따와 달리 에어컨 나오는 가게가 아주 드물기 때문에 몇백 미터만 걸어도 지쳐버립니다.
어중간하게 위치 좋은 숙소 골라서 힘들게 걸어다니느니 오히려 트랜스퍼 서비스를 이용해서 조금이라도 많이 타고 다니는게 낫더군요.
게다가 우붓에 미터 택시가 있는 것도 아니고 전부 택시기사와 흥정을 해서 타야 하는 시스템이라
네고를 불편해하는 분이시면 이런 트랜스퍼 서비스는 정말 편하게 느끼실 겁니다. (저희가 그랬거든요)
트랜스퍼는 오전 9시~오후 10시까지 제공됩니다.
리셉션 사람은 친절하였으며, 스파 예약도 다 대행해 주었습니다.
아침식사는 맛있는 편이었습니다.
수영장은 어른 허리까지 오는 높이와, 1.5m 높이로 나뉘어져 있어 수영을 못하시는 분도 편하게 놀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물은 깨끗하고 수영장은 넓고 쾌적합니다.
썬베드는 물론, 수영장 근처의 정자도 마음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었습니다.
아름다우면서도 저렴하고, 편안하고, 쾌적하고, 방은 넓고 시원하였습니다.
베란다문을 열어두지 않고 침대에 모기장(? 캐노피?)을 치고 자서 그런지 벌레도 전혀 없었습니다.
우붓 센터(왕궁)까지 차로 10~15분 정도 걸리는 위치가 귀찮지 않다면 추천할만한 숙소입니다.
결론만 얘기하자면 극추천.
숙소의 컨디션은 A급. 이 정도의 숙소가 100달러(그것도 극성수기 가격... 비수기엔 70달러라더군요)라니 믿을 수 없어요.
호텔은 전체적으로 트로피컬한 분위기로 아름답게 꾸며져 있고, 옆에 붙어있는 논길도 간단히 산책할 수 있게 돌길이 깔려 있습니다.
옆에 붙어있는 레스토랑도 논뷰를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아름답게 조성되어 있었어요.
위치는 C급이나 편리하게 제공되는 프리 트랜스퍼 서비스로 다 무마됩니다.
우붓의 길이 전체적으로 두 사람이 함께 걸어다니기에 절대 좋은 길들이 아니고, 꾸따와 달리 에어컨 나오는 가게가 아주 드물기 때문에 몇백 미터만 걸어도 지쳐버립니다.
어중간하게 위치 좋은 숙소 골라서 힘들게 걸어다니느니 오히려 트랜스퍼 서비스를 이용해서 조금이라도 많이 타고 다니는게 낫더군요.
게다가 우붓에 미터 택시가 있는 것도 아니고 전부 택시기사와 흥정을 해서 타야 하는 시스템이라
네고를 불편해하는 분이시면 이런 트랜스퍼 서비스는 정말 편하게 느끼실 겁니다. (저희가 그랬거든요)
트랜스퍼는 오전 9시~오후 10시까지 제공됩니다.
리셉션 사람은 친절하였으며, 스파 예약도 다 대행해 주었습니다.
아침식사는 맛있는 편이었습니다.
수영장은 어른 허리까지 오는 높이와, 1.5m 높이로 나뉘어져 있어 수영을 못하시는 분도 편하게 놀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물은 깨끗하고 수영장은 넓고 쾌적합니다.
썬베드는 물론, 수영장 근처의 정자도 마음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었습니다.
아름다우면서도 저렴하고, 편안하고, 쾌적하고, 방은 넓고 시원하였습니다.
베란다문을 열어두지 않고 침대에 모기장(? 캐노피?)을 치고 자서 그런지 벌레도 전혀 없었습니다.
우붓 센터(왕궁)까지 차로 10~15분 정도 걸리는 위치가 귀찮지 않다면 추천할만한 숙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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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후기를 보니 더욱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번 발리여행에서 예약을 넣었다가 풀북으로 묶을수가 없었답니다. 대신 써니블로우에 묶었는데 괜찮긴 했지만 약간 아쉬움이 남는 숙소였거든요.
담에 우붓을 가게되면 꼭 테피사와에 묶어볼랍니다. -
뜨피사와에서 아침마다 마셨던 망고후레쉬쥬스가 너무 그립습니다.
전반적으로 관리가 잘되어있고 스텝들도 모두 친절한 좋은 곳입니다.
정원이 예쁜게 특히 맘에 듭니다. 다만 방음이 전혀 안되어서 모든 소리가 다 들린다는...단점만 빼고는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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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