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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부터 짐바란 홈으로 예약을 했는데, 11월 1일이사를 하신다네요..
누사두아 쪽으로 가시고 시설과 컨디션이 훨 좋아진다고 하네요..
미리 예약하신 분들은 예전가격 그대로 인데, 가격이 좀 올라간다고 하네요..
다녀와서 생생한 사진 올려드릴께요..보시고 참고 하시길...^^
누사두아 쪽으로 가시고 시설과 컨디션이 훨 좋아진다고 하네요..
미리 예약하신 분들은 예전가격 그대로 인데, 가격이 좀 올라간다고 하네요..
다녀와서 생생한 사진 올려드릴께요..보시고 참고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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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지막 숙박 장소로 짐바란 홈 계획하고 주변 맛집 물색 거의 완료했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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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중순에 짐바란홈 다녀온사람입니다. 기억이 좋아 이번에 10월에 머무르려 했으나 예약때문에 짐바란홈에 못머물었는데요. 앤디씨랑 어머니 보러 짐바란홈에 택시타고 들어갔다가 왠 외국인 남자분이랑 현지여자분이 나와서 욕하고 물건 던지더라구요. 당황해서 다른집잘못 들어가 도둑으로 오인받았나하고 잽싸게 나와서 확인해보니깐 짐바란홈 맞더라고요. 그 외국인 남자분한테 여기 홈스테이 아니냐니깐 고래 고래 소리지르고 제가 한국사람인건 어케 알았는지 한국사람 욕을 심하게 하시구한국놈들 사기꾼이니 뭐니 ㅠㅠ
심지어 현지아줌마는 몽둥이 같은거로 막때릴려고 ... 이사가셨으면 공지좀... 손님들때문에 바쁘신거 같아서 좋아하시는 소주 들고갔다가 도둑놈취급 받았습니다 ㅠㅠ -
완전 대박!! 누사두아홈!! 올 12월엔 예약가능하겠지요?
짐바란홈 어머니의 한 밥상이 그립습니다. -
어디로 이사가 되셨는지 예약을 하고싶은데 앤디사장님 전화번호를 잊었습니다. 이멜이나 전번 아시는 분? 댓글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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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첫 손님?으로 제 동생내외가 좀 전에 도착해서 몇일 보낼꺼에요.
동생녀석에게 사진 찍어오라 했으니 다음주엔 윤곽 아실 수 있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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