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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것은 아무것도 없는 동네였어요. 한적한 시골마을
물론 넓게 둘러본 것은 아니고 차로 오며가며 눈여겨 보니 그렇다는거지요.
농장 트래킹 정도가 이 마을에서 즐길 수 있는 전부인 것 같은데, 이마저도 못하고 돌아왔고
누군가 이 마을을 가신다면 추가정보 올려주세요.
저는 올해 8월 정도에 다시 발리로 갈 예정인데, 그 땐 이 호텔에서 2박을 할까해요.
저녁식사로 준비해 주신 사브사브.
어른1명 가격이 75000루피아(세 전)라네요.
쌀국수도 넣어먹고 밥도 따로 나오니, 배는 엄청 불러요^^
커피 로스팅 후에 준비해 주신 바나나 튀김과 커피.
겨우 찾아낸 빨간 커피나무 열매.
호텔 안 농장에서 일하시는 분들. 옆엔 벌 통도 있어요~
호텔 직원보다 농장 일 하시는 이런 분들이 더 많은...희안한 호텔^^.
발리서프에 글을 쓰려니 사진 정렬이 참 복잡하네요.
발리 전통 부엌형태라고 해서 찍어보았습니다.
호텔 안 커피 로스팅 쇼룸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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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굿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