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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정보와 후기를 올려주세요. 광고, 호객 행위,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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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전 발리 여행을 끝내고 온 학이맘이라고 합니다.
우여곡절 끝에 묵었던 꾸따 타운하우스에 대한 후기입니다.
후기가 없는 듯하여 사진없는 간략한 후기를 올립니다.
꾸따타운하우스는 호주 사람이 주인인 숙소입니다.
원래 아파트로 분양하려던 건물이 분양이 안 된 아파트에 한해 호텔로 사용하고 있구요.
그래서 투숙객도 있고 실제로 거주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호주 사람이 주인이다보니 대부분 서핑을 하러 온 호주인이 투숙객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주로 거주하는 사람도 호주인이 대부분입니다.
예약은 인터넷을 통하여만 가능하다고 하는데, 한국에서는 접속이 잘 되던 이 사이트가 정작 발리에서
접속이 안되어 인터넷 예약을 포기하고 직접 찾아가서 방을 확인하고 묵었습니다.
저희는 5인 가족이라 방 2개, 욕실 2개가 딸린 아파트먼트에서 묶었는데, 여러 가족이 움직이실 때 적당한 숙소라고
생각됩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시설도 새로 지은 건물이라 깨끗하고 조명도 밝았습니다.(우붓에 비해서요.)
특히 최대 장점은 꾸따 시내 한 복판에 있다는 점이며,꾸따 비치도 걸어서 가실 수 있는 거리입니다.
디스커버리몰 역시 편도로 걸어서 갈만합니다.
가격은 호주 사람들이 서핑 시즌이 따로 없어 거의 1년 내내 써차지 받는데도 불구하고 하루 120만 루피아 안되는 가격으로 저렴합니다.
정확한 위치는 꾸따 스테이크 하우스 또는 시크릿 가든 인 인근입니다.
단점은 아침 식사가 약간 부실한 점, 너무 구석에 위치하고 있어 차량 진입이 쉽지 않았다는 점, 무선 인터넷이 느리고
종종 끊어진다는 점 등입니다.
아침 식사는 인원 수애 맞추어 인원 수 만큼 주문하여 먹을 수 있는데, 맛은 별로 였습니다.
저희는 주변에 가려던 식당이 많은 관계로 아침 식사를 중요하게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꾸따 타운 하우스 이전에
네파타리 빌라에서 묵었던지라 배가 고프더군요.
위치가 구석이더라도 저렴하면서도 깨끗한 점을 감안하면 다시 가고 싶어지는 숙소입니다.
청소도 열심히 해줍니다.
참! 주로 서퍼들이 묶고 있어 수영장 2개는 저희 가족이 전세내다 시피 사용했습니다.
인근에 편의점, 조건 좋은 환전소, 맛있는 식당 들이 즐비합니다.
특히 스웰이라는 서퍼들이 주로 가는 식당은 저녁이면 젊은 서퍼들은 다 모일만큼 흥겹고 맛있는 장소였던 것 같습니다.
가격 역시 저렴하고 서구인들 입맛에 맞춘어 음식을 제공하는 듯 하여 발리 음식이 입에 맞지 않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뽀삐스, 마데스 와룽 등의 식당과도 가깝습니다.
한국에 돌아와서보니 꾸따 타운하우스가 괜찮은 숙소로 기억되네요.
그동안 도움 주셨던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적어봤습니다.
혹시 가실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얼마전 발리 여행을 끝내고 온 학이맘이라고 합니다.
우여곡절 끝에 묵었던 꾸따 타운하우스에 대한 후기입니다.
후기가 없는 듯하여 사진없는 간략한 후기를 올립니다.
꾸따타운하우스는 호주 사람이 주인인 숙소입니다.
원래 아파트로 분양하려던 건물이 분양이 안 된 아파트에 한해 호텔로 사용하고 있구요.
그래서 투숙객도 있고 실제로 거주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호주 사람이 주인이다보니 대부분 서핑을 하러 온 호주인이 투숙객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주로 거주하는 사람도 호주인이 대부분입니다.
예약은 인터넷을 통하여만 가능하다고 하는데, 한국에서는 접속이 잘 되던 이 사이트가 정작 발리에서
접속이 안되어 인터넷 예약을 포기하고 직접 찾아가서 방을 확인하고 묵었습니다.
저희는 5인 가족이라 방 2개, 욕실 2개가 딸린 아파트먼트에서 묶었는데, 여러 가족이 움직이실 때 적당한 숙소라고
생각됩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시설도 새로 지은 건물이라 깨끗하고 조명도 밝았습니다.(우붓에 비해서요.)
특히 최대 장점은 꾸따 시내 한 복판에 있다는 점이며,꾸따 비치도 걸어서 가실 수 있는 거리입니다.
디스커버리몰 역시 편도로 걸어서 갈만합니다.
가격은 호주 사람들이 서핑 시즌이 따로 없어 거의 1년 내내 써차지 받는데도 불구하고 하루 120만 루피아 안되는 가격으로 저렴합니다.
정확한 위치는 꾸따 스테이크 하우스 또는 시크릿 가든 인 인근입니다.
단점은 아침 식사가 약간 부실한 점, 너무 구석에 위치하고 있어 차량 진입이 쉽지 않았다는 점, 무선 인터넷이 느리고
종종 끊어진다는 점 등입니다.
아침 식사는 인원 수애 맞추어 인원 수 만큼 주문하여 먹을 수 있는데, 맛은 별로 였습니다.
저희는 주변에 가려던 식당이 많은 관계로 아침 식사를 중요하게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꾸따 타운 하우스 이전에
네파타리 빌라에서 묵었던지라 배가 고프더군요.
위치가 구석이더라도 저렴하면서도 깨끗한 점을 감안하면 다시 가고 싶어지는 숙소입니다.
청소도 열심히 해줍니다.
참! 주로 서퍼들이 묶고 있어 수영장 2개는 저희 가족이 전세내다 시피 사용했습니다.
인근에 편의점, 조건 좋은 환전소, 맛있는 식당 들이 즐비합니다.
특히 스웰이라는 서퍼들이 주로 가는 식당은 저녁이면 젊은 서퍼들은 다 모일만큼 흥겹고 맛있는 장소였던 것 같습니다.
가격 역시 저렴하고 서구인들 입맛에 맞춘어 음식을 제공하는 듯 하여 발리 음식이 입에 맞지 않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뽀삐스, 마데스 와룽 등의 식당과도 가깝습니다.
한국에 돌아와서보니 꾸따 타운하우스가 괜찮은 숙소로 기억되네요.
그동안 도움 주셨던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적어봤습니다.
혹시 가실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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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사진은 없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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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홈페이지 주세에요. 여기가시면 자세한 사진과 가격이 나와있습니다. 인터넷으로만 예약이 가능하다고 하니 웹을 참고하세요.
http://www.kutatownhouses.com/ -
저도 이곳 예약하려다가 일정이 안맞아서 사누르 지역의 아파트에 묵었었습니다. 다음에 발리에 가게 되면 한번 더 도전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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