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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힐튼 호텔이였던 누사 두아 리조트 단지에 있는 아요디아 리조트입니다.
규모가 상당하며 고풍이 느껴지는 호텔입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8.0
직원의 친절도, 음식은 8.7
비치는 5.0 ( 비치의자가 없고, 하얀모래나 에메랄드 색 바다를 볼수 없습니다 )
룸은 7.3 (오래된 호텔이라 신선함이 떨어지네요, 개미가 많이 돌아다녀서 방 청결관리를
잘 못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마도 발리에서는 당연한 것으로 보여지네요 )
리조트 입구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로비옆 까페에서 줬던 웰컴 드링크. 안주는게 낳았다는....
룸이에요.
룸에서 본 전경입니다. Sea View에요.
호텔 안쪽에 적지않은 규모의 호수가 있습니다.
실망스러웠던 바다. 호텔 영역만큼 비치가 호텔로 할당되지 않는듯 합니다.
이유인즉 현지인들이 바다에서 수영을하고 있고, 해변에 비치의자를 배치하지 않아 그렇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풀 전경입니다.
풀옆에 있던 까페에서 한장.
식당.
기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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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얼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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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 여기 생각중인데 리뷰 감사합니다. 생각지도 못한 개미가 많다니...리조트로 가는게 다 이유가 있는데 그쵸?? 위치상으로 밖에 걸어나가서 레스토랑이나 마시지샵등등 갈 수 있을까요? 식산 어케 해결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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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했는데, 와서 카드보니 대략 125만원 정도 나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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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천에 발리 콜렉션이라고 약 300미터 정도 되는 쇼핑 거리가 있는데, 그쪽으로 가면
식당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쪽으로 가거나, 꼬끼라는 한식당도 차로 10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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