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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정보와 후기를 올려주세요. 광고, 호객 행위,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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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비치 조식당은 꽤 넒고 캐쥬얼합니다.
저는 호텔에 묶을때 아침조식을 매우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라 라마비치의 아침은
살짝 실망스럽긴 했지만 있을건 있고 없을건 없습니다.
밥과 면은 인도네시아 스타일로 매일 요리법이 바뀌어서 나오는데 어떤건 별로지만 어떤건 맛있고...
맛의 차이가 극명하더라구요.... 그외 기본으로 계란 베이컨, 5종류 정도의 식빵과 바게뜨와 잼...
매일 종류가 바뀌는 감자요리와 닭요리,소시지와 죽과 스프...샐러드와 과일.. 쥬스와 시리어...
뭐... 까다롭지 않으면 맛있게 먹어줄 수 있지만... 그래도 호텔조식을 사랑하는 저에게는 2% 부족합니다.
(나중에 아르마에 묶었을때의 형편없던 뷔페에 비하면.... 얼마나 감사한일이었는지...
아르마 조식은 나중에 후기 올릴께요...ㅠ.ㅠ)
발리 커피는... 너무너무 진합니다... 한국에서도 그닥 커피를 좋아라하지 않는 저는
이곳 커피를 첨 먹고 웩!! 합니다만 의외로 쓰지 않는 그맛에 매일매일 한잔을 다 마셨네요.
함께 주는 밀크넣어 먹으면 더 맛있답니다..
마지막 사진...저 빵들은 조식당 입구에 10종류가 넘는 디저트류로 오로지!! 빵만 놓여져 있습니다.
머핀, 도너츠. 푸딩, 페스츄리, 브라우니 등등...그래도 빵 종류는 다양해서 용서해줍니다.
우리 아가들 수영하다 배고플때 먹이려고 챙겨와서 몰래 가방에 싸가는 쎈스!!
그렇습니다... 저는 아줌마!! 입니다..^^
아! 이 라마비치 조식당의 가장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요...
베이비체어가 없다는 점입니다..
저희아가는 유모차에 앉아서 매일 흰죽 한그릇씩 잘 받아먹긴했지만 이런규모의 호텔에
베이비 체어가 없는점은 베이비 사절...이런 느낌입니다..ㅠ.ㅠ
풀빌라의 포함사항중에...
4-6시사이에 afternoon tea 가 있었네요.
조식당 옆 카페에서 먹을 수 있구요... 밑에 붉게 나온 사진 두개는 야채튀김과 바나나 튀김입니다...
조금 짜지만 아주!! 맛있었네요..빵은 조식에서 중복되는듯 했고
커피와 차...쥬스... 소박하지만 맘에 드는 티타임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호텔에만 있다보니 점심이 애매해질때...
룸서비스를 시켜먹었습니다.
밖에 못가본 식당들을 두고 룸서비스 먹는거 싫어하지만
이번 여행은 다른 어떤때 보다도 룸서비스가 유용했네요.
새우튀김과 사테가 함께 한 나시고랭과, 라자니아입니다.
가격은 두개 합쳐 10만루피 조금 넘었던듯 합니다.. 맛있어서 행복했어요...^^
저는 호텔에 묶을때 아침조식을 매우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라 라마비치의 아침은
살짝 실망스럽긴 했지만 있을건 있고 없을건 없습니다.
밥과 면은 인도네시아 스타일로 매일 요리법이 바뀌어서 나오는데 어떤건 별로지만 어떤건 맛있고...
맛의 차이가 극명하더라구요.... 그외 기본으로 계란 베이컨, 5종류 정도의 식빵과 바게뜨와 잼...
매일 종류가 바뀌는 감자요리와 닭요리,소시지와 죽과 스프...샐러드와 과일.. 쥬스와 시리어...
뭐... 까다롭지 않으면 맛있게 먹어줄 수 있지만... 그래도 호텔조식을 사랑하는 저에게는 2% 부족합니다.
(나중에 아르마에 묶었을때의 형편없던 뷔페에 비하면.... 얼마나 감사한일이었는지...
아르마 조식은 나중에 후기 올릴께요...ㅠ.ㅠ)
발리 커피는... 너무너무 진합니다... 한국에서도 그닥 커피를 좋아라하지 않는 저는
이곳 커피를 첨 먹고 웩!! 합니다만 의외로 쓰지 않는 그맛에 매일매일 한잔을 다 마셨네요.
함께 주는 밀크넣어 먹으면 더 맛있답니다..
마지막 사진...저 빵들은 조식당 입구에 10종류가 넘는 디저트류로 오로지!! 빵만 놓여져 있습니다.
머핀, 도너츠. 푸딩, 페스츄리, 브라우니 등등...그래도 빵 종류는 다양해서 용서해줍니다.
우리 아가들 수영하다 배고플때 먹이려고 챙겨와서 몰래 가방에 싸가는 쎈스!!
그렇습니다... 저는 아줌마!! 입니다..^^
아! 이 라마비치 조식당의 가장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요...
베이비체어가 없다는 점입니다..
저희아가는 유모차에 앉아서 매일 흰죽 한그릇씩 잘 받아먹긴했지만 이런규모의 호텔에
베이비 체어가 없는점은 베이비 사절...이런 느낌입니다..ㅠ.ㅠ
풀빌라의 포함사항중에...
4-6시사이에 afternoon tea 가 있었네요.
조식당 옆 카페에서 먹을 수 있구요... 밑에 붉게 나온 사진 두개는 야채튀김과 바나나 튀김입니다...
조금 짜지만 아주!! 맛있었네요..빵은 조식에서 중복되는듯 했고
커피와 차...쥬스... 소박하지만 맘에 드는 티타임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호텔에만 있다보니 점심이 애매해질때...
룸서비스를 시켜먹었습니다.
밖에 못가본 식당들을 두고 룸서비스 먹는거 싫어하지만
이번 여행은 다른 어떤때 보다도 룸서비스가 유용했네요.
새우튀김과 사테가 함께 한 나시고랭과, 라자니아입니다.
가격은 두개 합쳐 10만루피 조금 넘었던듯 합니다.. 맛있어서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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